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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3일 홈 경기서 유도훈 감독 통산 300승 달성 기념 이벤트 실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전자랜드가 감독의 대기록을 기념해 다양한 선물로 팬들을 맞는다.

인천 전자랜드는 "3일(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유도훈 감독의 역사적인 3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푸짐한 경품 행사 및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3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300명에게 갤럭시 노트9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추첨권을 배포하여 300명의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당첨자에게 갤럭시 노트9를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당일 입장 고객에게는 유도훈 감독의 응원 문구가 들어간 300승 달성 기념 특별 제작한 클리퍼(응원짝짝이)를 제공하여 경기 중 유도훈 감독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펼쳐진다. TV, 휴대폰 등 1천만원 상당의 경품 잔치가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 유도훈 감독 300승 달성 기념 추억이 담긴 특별 영상이 방영되고 300승 기념 금패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후 구단, 주장, 가족, 지인들의 축하 꽃다발 증정식을 갖는다.

그리고 팬 300명의 사진으로 만든 대형 기념 액자를 팬 대표가 유도훈 감독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어 유도훈 감독의 감사 인터뷰가 진행되고 인터뷰 종료 후에는 300승 달성 기념 사인공 100개를 체육관을 찾은 고객들에게 투척할 예정이다.

한편, 전자랜드는 1일(금)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유도훈 감독은 약 11시즌에 걸쳐 정규리그 통산 30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7년 2월 3일 안양 KT&G(현 KGC)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른 유도훈 감독은 2019년 2월 1일까지 585경기 만에 300승을 달성하게 됐다. KBL 역대 6호 기록. 1호는 신선우 감독이 2007년 3월 3일 달성했고, 이후 유재학 감독, 전창진 감독, 김진 감독, 추일승 감독 순으로 300승을 달성했다.

유도훈 감독은 안양 KT&G에서 39승, 인천 전자랜드에서 261승을 달성했다. 2009-2010시즌 감독대행 시절 포함 전자랜드에서만 열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한 팀에 10년 이상 재직하는 장수 감독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이후 유도훈 감독이 두 번째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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