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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협회장배] 우승후보는 ‘훈스4060, 스피드, SYBC’ 공통된 의견, 2019년 첫 우승 팀은 어디?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2019년 40대부 첫 대회인 마포구협회장기가 마지막 날을 맞았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스피드와 훈스4060이 8강에 진출한 가운데 강력한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는 SYBC도 분농회를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3회 마포구협회장배 4050 생활체육 농구대회 일정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27일(일요일) 11시에 시작, 5시 최종 결승까지 일정만 남겨두고 있다.

훈스4060과 마이너스 경기를 시작으로 닥터바스켓과 헝리그보이즈 그리고 바닐라와 SYBC에 이어 스피드와 나이샷 경기로 이어진다. 4강과 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세 명의 동아리 농구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았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왔다.

먼저 강근석 마스터즈연맹 의장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훈스4060과 스피드가 우승에 가장 근접한 전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당일 선수들의 출석여부가 성적을 크게 좌우할 듯 하다. 전부 출전한다면 미세하게 스피드가 우세하다고 본다. 에이스인 (김)명근이 출전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이어 강 의장은 “스피드는 조직력은 좋은 대신 백업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훈스4060은 트랜지션과 백업이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결선에는 예선을 나오지 않았던 강부근과 임영훈이 합세하므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누가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우승의 키는 이정훈(스피드)과 김종탁(훈스4060)으로 보고 있다. 이정훈 외곽이 터지면 아무리 상대 센터가 좋아도 의미가 없다.  김종탁 속공이 터지면 훈스4060이 의외로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SYBC가 다크호스 전력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박정완이나 장예훈 등 이번에 합류한 선수가 기존 선수와 얼마나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그리고 허수영이 40대부 농구에서는 높이가 좋아 잔류 룰에 포함되는 좋은 선수이지만, 기존 SYBC공격이 박태경의 볼 소유가 많고 차상호의 미들이 핵심이라 허수영과의 유기적인 농구가 생산되지 않는 다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의 다크호스는 장재우가 합류한 닥터바스켓인데 여기는 문제가 스쿼드가 매우 아쉽다.”라고 말했다.

장인식 마포구농구협회 고문과 이상재 서초구농구협회 회장은 짧은 멘트를 남겼다. 장 고문은 “이번 결선 토너먼트 최고 빅 카드는 4강 길목에서 마주친 SYBC와 스피드의 경기로 봐야 할 듯 하다. 결국 관전의 맛을 위해서는 SYBC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결승은 없다’라는 각오로 뛰어주기를 부탁한다."고 선전을 기원하는 이야기를 먼저 전했다. 

연이어 장 고문은 "예상대로 된다면 결승에서는 훈스4060와 SYBC의 대전이 벌어 질 텐데, 이미 서로의 전력은 모두 잘 파악하고 있는 상태인 가운데 일반적으로 SYBC가 다소 열세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초반 흐름에서 밀리지 않고 긴 호흡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골밑 싸움에서 허수영, 박태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파이팅을 보여 준다면 대회의 최고의 명승부로 충분할 듯 하다. 따뜻한 마포구민체육관을 용광로로 만들어 주면서 40대부의 새로운 흥행 분위기에 기름을 부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조심스레 훈스4060과 SYBC 결승전을, 훈스4060 우승을 예상했다.

이 회장은 “승부도 중요하지만, 질 때도 좋은 팀, 이길 때도 겸손한 팀, 그게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어찌 미래를 평가할 수 있는가? 다들 잘하는 팀이다. 예상이 힘들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제 돌은 던져졌다. 11시부터 2019년 40대부 첫 우승을 가리는 일전이 시작된다. 최종 결과는 6시 이후에 알 수 있다. 

사진 제공 = 장인식, 강근석, 이상재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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