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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래다③] ‘알찬 보강’ 단국대, 더 높은 곳을 노린다
단국대에 새로 합류한 신인 3인방. 윤지수(왼쪽), 조수진(가운데), 이현서(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각 대학은 다가오는 대학리그를 위해 여러 형태로 동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전력 보강도 중요한 부분일 터. 남대부에 이어 여대부 신입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대학리그로 한정할 때 참가 팀에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6팀에 그친 반면, 올 시즌에는 전주비전대와 부산대가 합류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용인대와 수원대는 학교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지만, 리그에는 참가한다.

첫 번째 순서는 지난 시즌 4위에 오른 단국대다. 지난 시즌 대학리그에서 4승 6패를 기록, 정규리그 4위에 올랐던 단국대는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챔피언 수원대를 맞아 47-83으로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전력 누수는 크지 않았다. 강현수(184cm, 포워드)가 졸업으로 이탈했을 뿐, ‘여대부 르브론’ 이명관(175cm, 포워드)과 ‘꾀돌이 가드’ 한선영(163cm, 가드) 그리고 ‘신성’ 조서희(167cm, 가드)가 건재하다. 대학리그에 참가하는 8팀 중 전력 이탈이 가장 적은 팀이다.

여기에 네 명의 신입생이 합류한다. 춘천여고 출신 최아정(177cm, 포워드)을 시작으로 법성여고 에이스 윤지수(170cm, 가드)과 두 명의 청주여고 출신이 가세한다. 이수진(165cm, 가드)과 이현서(172m, 포워드)가 주인공이다.

단국대를 이끌고 있는 김태유 감독은 “나름 괜찮은 입학이라고 생각한다. 네 명 모두 색깔이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최장신인 최아정에 대해 “아직 재활 중이다. 전국체전 때 부상을 당했다. 아직 복귀 시기는 모르겠다. 몸이 먼저다. 부상에서 완쾌를 해야 기용할 생각이다. 3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재활이 중요하다. 힘이 좋다고 봤다. 정확히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는 법성여고 출신의 윤지수. 김 감독은 윤지수를 빗대 ‘명관이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기대가 된다. 하지만 신입생이다. 이렇게 저렇게 시켜보고 있다. 다 파악을 한 후에 포지션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청주여고 출신에 대해서는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현서는 청소년 대표 출신이다. 김 감독은 “두 명 모두 나쁘지 않은 선발이다. 수진이는 기대보다 좋다. 현서도 청소년 대표를 지낸 만큼 많은 기대가 간다.”고 말했다.

결국, 김 감독은 현재 재활을 하고 있는 최아정을 제외한 선수들에 대해 적지 않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모두 농구를 알고는 하는 거 같다. 조직력이 배양이 급선무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합을 맞춰야 한다. 생각을 좀 바꿔서 가고 있다. 그래도 신입생은 신입생이다. 시간이 지나봐야 어떤지 파악이 될 것 같다. 조합을 맞춰가고 있다. 계속 파악해서 3월까지 조직력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김태유 감독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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