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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포구협회장배 C조] ‘다크호스’ 바닐라 조 1위로 결선행… 헝그리보이즈도 합류
C조 1,2위로 결선에 오른 헝그리보이즈(왼쪽)와 바닐라(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다크호스로 평가 받는 바닐라가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바닐라는 20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마포구협회장배 예선 C조 경기에서 SK다이너마이트와 헝그리보이즈를 연파며 조 1위에 올랐다. 헝그리보이즈도 SK다이나마이트를 꺾고 결선에 합류했다. 

바닐라는 예선 첫 경기였던 SK다이너마이트를 51-43, 8점차로 승리하며 첫 승을 기록했다. 전반전 23-20, 3점만 앞섰던 바닐라는 3쿼터 14-7로 더블스코어를 만든 리드를 잃지 않고 51-43, 8점차 승리를 거두며 연승에 출발을 알렸다.

출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해 따낸 승리였다. 김석훈이 10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정복과 '바닐라의 심장' 손성엽이 각각 9점으로 뒤를 받쳤다. 또, 안건국도 8점으로 도움을 주었다.

SK다이나마이트는 이장복이 무려 22점을 집중시켰지만, 3쿼터 7점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패배를 경험해야 했다.

두 번째 경기는 바닐라와 헝그리보이즈의 경기. 치열한 수비 전 끝에 33-23, 바닐라의 10점차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바닐라는 이정복이 9점을, 김석훈이 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박일호도 7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헝그리보이즈는 장지욱이 10점을 기록했을 뿐, 다른 공격 루트가 부진에 빠지며 23점이라는 빈공 속에 첫 패배를 맛봐야 했다.

세 번째 경기는 1패씩을 안고 있는 팀 간의 경기. 접전 끝에 헝그리보이즈가 38-35, 3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결선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헝그리보이즈는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전반전 22-11, 10점을 앞섰다. 추광육이 팀이 만든 22점 중 15점을 책임졌다. SK다이나마이트는 사공현욱이 5점을, 문석배가 4점을 만들었을 뿐이었다.

3쿼터 SK다이나마이트가 12점을 몰아치며 추격의 시동을 걸었고, 4쿼터에도 다시 12점을 집중시켰다. 헝그리보이즈는 계속 SK다이나마이트 집중력 밀려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역전은 내주지 않았다. 3점차 승리와 함께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헝그리보이즈는 추광육이 20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고, SK다이나마이트는 사공현욱이 14점을, 신창용이 9점, 최태왕이 8점을 만들며 추격전을 벌였지만,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C조 경기 결과] 

(1승)바닐라 51(10-6, 13-14, 14-7, 14-16)43 SK다이나마이트(1패)

(2승)바닐라 33(10-4, 6-3, 6-6, 11-10)23 헝그리보이즈(1패)

(1승 1패)헝그리보이즈 38(11-5, 11-6, 10-12, 6-12)35 SK다이나마이트(2패)

사진 제공 = 마포구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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