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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포구협회장배 A조] 훈스 4060, 2연승으로 결선 진출… 우승후보 입증
훈스4060(왼쪽)과 목우회(오른쪽)의 경기 전 모습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훈스4060이 가뿐히 2연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면모를 드러냈다.

훈스4060은 20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마포구협회장배 예선 A조 경기에서 목우회와 B플러스를 연파하며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목우회는 B플러스를 물리치고 결선 티켓을 수령했다. 

훈스4060은 B플러스와 경기에서 ‘훈남 가드’ 이명재(10점)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득점력에 더해진 김범철(11점) 활약으로 B플러스에 1쿼터 10-0으로 앞서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이후에도 무난히 경기를 이어가며 44-23으로 낙승을 거뒀다.

첫 경기도 다르지 않았다. 목동의 파리공원의 명가 목우회를 맞아 1쿼터 15-4, 11점차로 앞서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훈스4060은 이후에도 리드를 잃지 않으며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48-39로 승리하며 우승후보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

홍경일, 안진형이 각각 8점을 만든 가운데 7명 선수가 득점에 가담하는 분산 효과로 따낸 승리였다. 목우회는 12점을 몰아친 원승호로 대항했지만, 훈스4060의 강력함을 넘어설 순 없었다.

A조 마지막 경기는 12강 진출 티켓이 걸린 한판 승부였고, 2쿼터 20-11로 우위를 점한 목우회가 3쿼터 5-17 열세를 딛고 54-46, 8점차 승리를 따내며 12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이현호가 21점을 몰아친 가운데 정진홍이 16점으로 뒤를 확실하게 받쳤다. B플러스는 이채우가 13점을, 정행만이 10점을 집중시키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내주며 2연패로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A조 경기결과] 

(1승)훈스4060 48(15-4, 10-11, 11-8, 12-16)39 목우회(1패)

(2승)훈스4060 44(10-0, 16-7, 12-11, 6-5)23 B플러스(1패)

(1승 1패)목우회 54(12-11, 20-11, 5-17, 17-7)46 B플러스(2패)  

사진 제공 = 마포구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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