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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대릴 먼로 엔트리 제외… 15일 LG전 결장

[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대릴 먼로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고양 오리온은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창원 LG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공동 7위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간대 DB의 경기 결과에 따라 6위까지도 올라설 수 있는 상황. 오리온으로써는 연승까지 걸려있어 매우 중요한 한 판 승부다.

경기 전 만난 추일승 감독은 먼로의 엔트리 제외 소식을 전했다. “원래 좋지 않았던 오른쪽 허벅지 부상 재발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동안 휴식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추 감독의 말이다.

먼로는 빠졌지만 한호빈이 돌아왔다. 추 감독은 “(한)호빈이를 엔트리에 넣었다. 본인 말로는 8~90% 정도 올라왔다고 한다. 5분 정도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을 앞두고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리바운드가 제일 중요하다. 메이스는 도움 수비로 막을 예정이다. 최근 조성민의 폼이 좋은데, 인사이드 득점을 주더라도 3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잠실 원정에서 삼성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LG 역시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연승과 순위 상승을 노린다.

경기 전 만난 현주엽 감독은 요즘 컨디션이 좋은 조성민에 대해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선수다. 종규를 비롯한 빅맨들과 팀 플레이가 늘어나면서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슈터는 빅맨들이 스크린 걸고 수비 따돌릴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시도는 하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외국인 선수들과 플레이를 맞추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규에게는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현 감독은 "집중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 차이가 있다. 실수했던 것에 대해 생각이 많다. 그런 부분을 빨리 잊고 경기에 집중한다면 훨씬 더 좋은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며 아쉬운 마음과 함께 믿음을 보였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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