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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포구청장배 대진표 확정, '2018년 3연패' 훈스4060 ‘우승 정조준’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제3회 마포구청장배 4050 농구대회 대진표가 확정되었다.

40대부는 3개 팀 6개 조로 나눠 한판 승부를 벌인다. 50대부는 총 7개 팀 두 개 조로 나누었다.

먼저 40대부 A조는 2018년 3연패에 빛나는 훈스4060을 시작으로 서울 목동 지역 전통의 명문인 목우회와 40대부 다크호스인 바닐라의 몇몇 멤버들이 모여 새롭게 구성한 B-PLUS가 속해있다.

손인보, 한주희, 이명재, 강부근 등 내외곽의 조화가 돋보이는 멤버가 포진해 있고, 슈팅에 장점이 있는 +1 슈터 남종탁이 존재하는 훈스4060이 가장 강력한 1위로 후보로 꼽힌다.     

B조는 서울 지역 전통의 강호인 닥터바스켓을 시작으로 분당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농회 그리고 최근 창단한 더바스켓이 속해있다.

‘더 블로커’ 손용규를 시작으로 득점력에 장점이 있는 조현재 그리고 탁월한 운동 능력이 장점인 +1 슈터 임근문이 포진한 닥터바스켓과 윤영범, 전병철 등이 포진한 분농회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연세대 공오친 출신 임윤재와 단국대 레인보우와 스피드를 거친 박병삼이 속한 더바스켓도 녹녹치 않은 전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바스켓이 유력한 1위 후보로 보인다.

C조는 다크호스가 즐비하다. 바닐라와 SK다이나마이트 그리고 헝그리보이즈가 속해있다. 40대부 대회에서 중위권 이상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바닐라의 선전이 기대된다. SK다이나마이트는 청년부와 장년부에서 주로 활동하던 팀으로 파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전력으로 알려져 있다. 헝그리보이즈는 40대부 대회에 단골 출전 팀이다. 중위권에 오른다면 만족(?)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이다.

D조는 훈스4060 이전 40대부 우승을 밥 먹듯이 해냈던 스피드를 시작으로 장인식이 이끄는 서울 지역 전통의 명문 바이헵터 그리고 매직스로 구성되어 있다.  

스피드는 최근 전력이 많이 약화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 출신인 김명근과 지형근, 김두훈 그리고 단국대 레인보우 출신 안홍진 만으로 안정감이 나쁘지 않다. 바이헵터는 명문이지만, 성적보다는 즐농을 하는 팀이다. 매직스 역시 승부보다는 즐농을 추구하는 팀이다. 농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KBS 김도환 기자가 팀을 이끌고 있다. 목동 오목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던 동호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조1위는 스피드가 유력하다.

E조는 다크호스 나이샷과 전통의 강호 마이너스가 포진되어 있다. 인천 지역 명문인 스콜로 E조에 속했다. 선수 출신인 최진영과 +1 슈터 박성규가 팀을 이끌고 있다. 늘 예선은 통과하는 팀이다. 마이너스는 동호회 최고 슈터 중 한 명인 김도영을 중심인 팀으로 최근 40대 대회에 합류한 팀이다. 선전이 예상된다. 스콜은 박정권으로 대변되는 팀이다. 마이너스의 조1위가 유력하다.

D조는 SYBC와 페가수스가 속해 있다. 서울 서초구에서 활동 중인 SYBC는 이상재 회장이 오랜 동안 팀을 이끌고 있으며, 김재열 등 선수 출신 등이 포진해 있다. 최근 들어 올라선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팀이다. 페가수스는 1972년 창단한 팀이다. 주력 선수인 양진규가 스페인에 체류 중이다. 전력을 가늠하기 힘들다. 황주석이 출전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이 가능할 수 있다.

한편, 50대부 A조에는 꽐라스와 플러스원 그리고 레전드가 속해있고, B조에는 헝그리보이즈와 바이헵타 그리고 바닐라와 훈스4060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듀얼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지며, 1월 20일(일요일) 마포구민체육센터와 염리생활체육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마포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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