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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문경은 감독, “마지막 순간, 아쉬운 부분 많았다”

[바스켓코리아 = 원주/김우석 기자] SK가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SK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크리스토퍼 로프튼(18점 4어시스트), 김선형(19점 5리바운드), 안영준(17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원주 DB에 79-86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SK는 3연패와 함께 10승 24패를 기록하며 10위 서울 삼성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다.

SK는 4쿼터 후반까지 집요하게 따라붙었다. 흐름을 놓칠 수 있는 순간들이 존재했지만, 안영준과 김선형 활약을 묶어 끝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채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공격이 펼쳐졌고, 턴오버까지 발생하며 역전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게임 후 문경은 감독은 “마지막 순간에서 턴오버가 발생하며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 말았다. 연패를 하면서 자신감을 떨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전반전 리드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자유투와 이지슛을 허용했다. 우리는 이지슛과 자유투를 놓쳤다. 리바운드도 빼앗겼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전반전에 앞서 가야 한다. 이제 헤인즈가 합류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연패 속에 있는 팀에 안정감을 불어 넣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3점슛 3개 포함 18점을 만든 로프턴에 대해 “던질 때 던져준 것 같다. 살아있는 패스가 나올 때 국내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연패 속에 희망이 보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아직 수비에 대한 부분이 연습이 되지 않았다. 그 부분을 더 연습해야 한다. 브레이크 타임 때 만들어내겠다. 필요한 포지션에 선수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게 급선무다.”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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