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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 KCC 오그먼 감독 “기본적인 것부터 되짚겠다”

[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기본적인 것을 되짚어야 할 것 같다. 특히 수비에서 계획에 어긋난 플레이들이 많이 나왔다. 기본적인 부분부터 다시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

전주 KCC는 11일(금)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87-86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KCC 스테이시 오그먼 감독은 “경기 시작부터 오리온이 더 적극적으로 한 것 같다. 작전 이행 능력이 부족했던 경기다.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경기력이었다.”고 이날 패배를 되돌아봤다. 

경기 전 높이를 활용하겠다던 오그먼 감독이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경기였다. 쿼터마다 경기력 기복이 심했다. 오그먼 감독도 이에 대해 “전체적으로 계획은 괜찮았다. 그런데 선수들이 경기 중에 조급해하는 상황이 있었다. 계획대로 밀어붙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분명한 소득도 있었다고 전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 것. 오그먼 감독은 “긍정적인 것은 최승욱과 유현준의 복귀다. 두 선수 모두 열심히 뛰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하승진이 정상적인 몸 상태로 올라오고 있는 것은 다행인 것 같다. 출전 시간을 계속해서 올리면서 팀에 맞춰가겠다. 앞으로 선수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본적인 것을 되짚어야 할 것 같다. 특히 수비에서 계획에 어긋난 플레이들이 많이 나왔다. 기본적인 부분부터 다시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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