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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살림꾼 최승욱, 11일 오리온전서 부상 복귀전 치른다

[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KCC의 살림꾼이 돌아온다.

전주 KCC는 11일(금)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를 선수는 최승욱. 최승욱은 지난 2018년 12월 25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약 3주간 전력을 이탈해있었다. 전태풍, 송교창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졌지만, KCC는 완벽한 복귀를 위해 최승욱을 무리시키지 않았다. 구단의 배려 속에서 착실하게 몸 상태를 끌어올린 최승욱은 최상의 몸 상태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 전 KCC 오그먼 감독은 “최승욱의 복귀는 우리 팀에 단비와 같다. 신명호가 빠진 상황에서 앞선 수비를 책임져줄 수 있는 선수가 복귀하게 됐다. 전력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최승욱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최승욱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승욱 복귀로 KCC는 앞선 가용 인원이 늘어났다. 유현준과 이현민, 최승욱을 상황에 따라 기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 = KBL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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