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수원대 통합 우승 이끈 김두나랑, 프로 진출 도전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수원대의 우승을 이끈 김두나랑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두나랑(22, 178cm)은 울산 연암중과 화봉고를 거쳐 2017년 수원대에 진학했다. 

입학 첫 해부터 37분을 뛴 김두나랑은 11.1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두나랑의 활약은 수원대를 정규리그 2위로 견인하기에 충분했다.

'2학년' 김두나랑은  한 층 더 성장했다. 정규리그에서 12.7점 8.5리바운드라는 더 나아진 스탯으로 팀을 1위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34점을 퍼부으며 수원대에 대학리그 첫 우승을 안겼다.

김두나랑은 정상을 경험한 뒤 곧바로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 졸업이 2년이나 남았지만 더 큰 무대를 경험하기 위해 도전을 택한 것.

김두나랑을 최근까지 지도한 수원대 권은정 감독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슛감은 원래 있던 선수이다. 4번(포워드) 자리에서 움직임이 많이 좋아졌다. 슛거리도 있어서 활용 가치도 크다. 체력도 좋아서 프로 가서도 버텨낼 수 있다. 수비가 좋아졌지만 가로 수비를 조금만 고치면 더 상장할 수 있는 선수이다."며 평가를 전했다.

덧붙여 권 감독은 “김두나랑은 만약 1라운드에 안 뽑혀도 2라운드에는 무조건 뽑힐 것이다. 이번 시즌부터 2쿼터에 국내 선수만 뛰기에 4번이 필요한 팀은 데려갈 것이다.”며 선발 결과를 장담했다. 실제로 몇몇 구단 관계자들에 의하면 다수의 팀들이 1라운드 후반에 김두나랑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는 2019년 1월 8일(화) 오전 11시 30분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국가대표 가드 박지현을 비롯해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5명, 대학 선수 9명 등 총 2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2R 경기화보
[BK포토]건대 훕드림 어댑트 BB 첫 시연 행사 현장 화보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1R 경기화보
[U리그 중간리뷰] 이기는 법 터득한 경희대, 절대 2강 구도 깨진 남대부
[BK포토]Korea Tour 리그 에너스킨 VS 충북농구협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