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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토브리그] ‘시설도, 음식도 굿’ 선수단 만족시켰던 서귀포 숙소
빠레브호텔 전경과 김성대 총 지배인(우)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시설도, 음식도 정말 좋았네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2019 서귀포 KYBL유소년 동계스토브리그가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이번 리그를 즐기기 위해 총 14개 팀이 서귀포를 찾았고, 일본 후쿠오카 유소년 선발팀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3일 동안 팀 당 7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선수들은 실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순위를 가리지 않고, 수비를 대인 방어만 사용하며,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1쿼터 이상 소화해야 하는 규정으로 인해 소속 선수들은 적지 않은 경기를 소화, 즐거운 경험을 갖는 시간을 지나쳤다. 또, 팀 들은 경기가 없는 틈에는 삼삼오오 모여 제주도의 풍광을 즐기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다행히 가을 날씨 정도였던 탓에 어린 선수들은 경기와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또, 이들이 머물렀던 숙박 시설 역시 관계자와 학부모 그리고 선수들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보통 전지훈련의 경우 숙박과 음식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번 대회를 유치한 서귀포시와 KYBL은 5성급인 빠레브 호텔을 컨택, 대회를 찾은 선수단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객실과 음식이 기대 이상의 높은 가성비를 가졌기 때문.

객실의 대부부는 서귀포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뷰를 지니고 있었고, 음식 역시 어린 선수들 입맛에 맞게 구성되어 있었다. 대회를 찾은 대부분 관계자는 “객실과 음식이 참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호텔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성대 총 지배인은 “서귀포가 따듯하기 때문에 전지훈련의 메카가 되었다. 요 근래에 사드 이후에 호텔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주도 전체가 그렇다. 12,1,2월 비수기다. 지난 해까지는 프로 팀을 주로 유치했다. 최근 유소년들의 훈련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유소년 팀을 처음으로 유치하려고 했고, 농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저도 축구 선수 출신이다. 어려서 운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나름 노력을 했다.”고 이야기한 후 “사실은 이 금액으로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다녀간 후에 불만이 나오면 안 된다. 이왕 하기로 한 거 자식들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신경을 썼다. 나름 만족하는 모습들을 보면 뿌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 지배인은 “사실 유소년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구 뿐 아니라 스포츠 단체와 많이 교류를 하고 있다. 지역 활성화 기여와 함께 스포츠 단체들이 우리 호텔을 찾았을 때 확실히 만족을 하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많이 찾아와 달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빠레브호텔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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