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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정규시즌 누적 어시스트 17위 등극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의 'TP9' 토니 파커(가드, 188cm, 83.9kg)가 정규시즌 누적 어시스트 순위를 끌어올렸다.

샬럿은 6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정규시즌 누적 어시스트 순위를 끌어 올렸다. 파커는 이날 경기 전까지 밥 쿠지(6,955)와 같은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이날 어시스트를 추가한 파커는 쿠지를 18위로 밀어내고 단독 17위 자리를 꿰찼다.

파커는 지난 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벤치에서 나서 6분 3초를 뛰는데 그쳤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일찌감치 승부가 갈리면서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다. 하지만 덴버전에서 어렵지 않게 어시스트 하나를 추가하면서 정규시즌 누적 어시스트 17위로 올라섰다.

향후 순위를 끌어올릴 여지도 충분하다. 시즌 중이면 팀 하더웨이(7,095)를 넘어설지도 관심사다. 아직 선수생활을 더 이어갈 수 있음을 감안하면 테리 포터(7,160)와 레니 윌킨스(7,211)의 기록까지 넘볼 여지도 없지 않다. 다만 현실적으로 8,000어시스트에 다가서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역대 누적 어시스트 순위

14. 7,211 레니 윌킨스

15. 7,160 테리 포터

16. 7,095 팀 하더웨이

17. 6,956 토니 파커 (진행 중)

18. 6,755 밥 쿠지

이번 시즌 파커는 33경기에서 경기당 18.7분을 소화하며 9.4점(.443 .267 .688) 1.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2-2013 시즌 이후로 꾸준히 출전시간이 하락하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 중반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격했으며, 이번 시즌 들어서는 완연하게 벤치에서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전시간 대비 나쁘지 않은 생산성을 보이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많은 평균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양질의 패스를 뿌리고 있다. 특히나 켐바 워커가 쉴 때 경기운영을 도맡기도 하면서도 간헐적으로 슈팅가드로 나서기도 하고 있다. 파커와 같은 백전노장이 포진하고 있어 샬럿의 경기운영이 보다 더 탄탄해졌다.

이로써 파커는 정규시즌 누적 7,000어시스트에 성큼 다가섰다. 정규시즌 누적 7,000어시스트를 달성한 선수는 현재까지 16명이 전부다. 여기에 파커가 가세할 경우 17번째로 7,000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선수가 된다. 파커는 현역 선수들 중 크리스 폴(8,916), 르브론 제임스(8,451)에 이어 누적 어시스트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현역 누적 어시스트 순위

1. 8,916 크리스 폴

2. 8,451 르브론 제임스

3. 6,955 토니 파커

4. 6,702 레존 론도

5. 6,413 러셀 웨스트브룩

6. 5,510 드웨인 웨이드

7. 5,282 존 월

8. 5,111 호세 칼데런

9. 5,071 레이먼드 펠튼

10.5,001 조 존슨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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