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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토브리그] '선수로 전향' JB농구클럽 손현동,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바스켓코리아 = 서귀포/김우석 기자]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경남 김해 JB농구클럽 손현동(166cm, 6학년, 장복초등학교)이 농구 선수로서 진로를 선택했다. 손현동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벌어지는 ‘2019 서귀포 KYBL유소년동계스토브리그’’에 참가 중이다.

손현동은 하루 4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힘든 일정을 모두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기를 끝낸 후에도 밝은 얼굴로 인터뷰에 응했다.

손현동은 “2학년 때 농구를 처음 시작했어요. 가족과 함께 창원 LG 홈 경기를 보러 갔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농구를 하게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김종규 선수가 덩크슛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엄청 박진감이 넘치더라고요. 제가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농구가 제일 재미 있어요. 골을 넣는 것과 어시스트가 특히 재미있어요.”라며 농구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이어 손현동은 “일주일에 한 번씩 농구교실에 가서 운동을 하고요, 평소는 학교가 끝난 후에 친구들과 두 시간 정도 모여서 농구를 해요. 집에서 아주 멀지 않은 곳에 야외 코트가 있는데, 그 곳에 모여서 하고 있어요. 5학년 때까지는 농구와 합기도를 같이 했는데, 이제는 농구만 해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5년 동안 ‘즐거운 농구’를 경험했던 손현동은 창원 팔룡중으로 진학, 진로를 농구 선수로 택했다. 손현동은 “작년 여름에 김해 시장배 대회를 나갔는데, 그 때 경험을 하고 나서 ‘농구 선수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고, 선수를 하게 되었어요. 저랑 농구가 잘 맞는 것 같아요.”라며 농구 선수로서 삶을 택한 것에 대해 기뻐했다.

농구 선수를 시작한 손현동의 욕심은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였다. 손현동은 “초등학교에서는 주로 센터를 했어요. 중학교 형들하고 몇 번 했는데 가드를 했어요. 그런데 둘 다 잘해보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손현동은 “LG를 보면 김시래, 김종규 선수가 너무 잘해요. 그래서 모두 해보고 싶어요. 슛은 자신이 있어요. 드리블과 패스는 더 연습을 해야 해요. 농구를 잘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욕심을 드러내며 생애 첫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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