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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귀포 KYBL유소년동계스토브리그 개막, 퀀텀 트레이닝 재능 기부

[바스켓코리아 = 서귀포/김우석 기자] 농구 불모지 서귀포에서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장이 펼쳐졌다.

서귀포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벌어지는 ‘2019 서귀포 KYBL유소년동계스토브리그’가 식전 행사를 통해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 하루 전인 2일 저녁, 서귀포 88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갈음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익일 대회를 위해 하루 전 서귀포를 찾은 선수단이 한 곳에 모였고, 조동기 KYBL(한국유소년농구연맹) 총재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다. 조 총재는 “2박 3일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건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다치지 말고 이틀 동안 농구를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는 원주 DB 출신 김현중 대표가 이끄는 퀀텀 스킬트레이닝에서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 기부가 있었다.

김현중 대표와 부산 KT 출신 박성은 트레이너는 100명에 가까운 선수들에게 다양한 드리블을 잘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전달하며 약 두 시간에 가까운 교육 시간을 지나쳤다.

김 대표는 교육에 앞서 “드리블을 잘하려면 반대 팔을 잘 사용해야 한다. 나의 공간을 확보하고 드리블을 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강서구와 경기도 용인, 평택 그리고 강원도 원주와 부산, 창원 등에서 초등학교 클럽 팀 선수들이 참가한다. 

또, 일본 후쿠오카 유소년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 풀 리그 형식으로 3일 동안 경기를 갖는다.  

우승 팀은 가리지 않는다.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많은 경기를 통해 참가한 팀들에게 실전 경험을 갖게 하는 것에 더 큰 목적으로 두고 있기 때문.

이번 행사를 KYBL과 공동으로 기획한 장기동 서귀포농구협회 전무이사는 "중,고,대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매년 겨울 서귀포를 찾아 스토브리그를 치른다. 올 해도 계획이 되어 있다. 농구 저변 확대 차원에서 유소년 클럽 팀 행사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 팀들은 하루 5경기 정도의 강행군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농구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농구협회와 KYBL이 주관하며 서귀포시 체육회가 후원한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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