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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김우석 기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우리은행이 접전 끝에 OK저축은행을 물리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에서 임영희(18점 3어시스트), 김정은(1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혜진(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등 선수들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다미리스 단타스(20점 10리바운드), 안혜지(9점 10어시스트), 구슬(12점 4어시스트)이 분전한 OK저축은행을 65-6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우리은행은 2연승과 함께 11승 2패를 기록하며 2위 청주 KB스타즈에 1.5경기를 앞선 1위를 유지했고, OK저축은행은 3연패와 함께 9패(4승)째를 당하며 5위에 머물렀다.
1쿼터, OK저축은행 22-13 우리은행 : 효율성 가득한 OK저축은행, 토마스 결장 실감하는 우리은행
OK저축은행은 안혜지, 한채진, 구슬, 김소담, 단타스가 선발로 나섰고, 우리은행은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 김소니아, 최은실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OK저축은행이 토마스가 빠진 골밑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단타스가 인사이드에서 점수를 만들었고, 한채진 외곽포도 터졌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수비를 적용했지만, 단타스를 막아내기에 확실히 힘이 부쳤다 OK저축은행이 12-4로 달아났다. 4분이 지날 때 스코어였다.
이후에도 OK저축은행은 단타스와 구슬 득점으로 17-7로 앞섰다. 우리은행은 김정은 3점슛이 터졌지만, 이후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쉽게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종료 3분 안쪽에서도 OK저축은행의 공격에서 효율성은 계속 되었고, 우리은행은 좀처럼 반응하지 못하며 시간을 보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22점이라는 많은 득점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3분 동안 김정은 골밑슛이 터졌을 뿐 이었다.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우리은행이 작전타임을 실시했고, 김정은과 김소니아 득점으로 13-22로 따라붙었다. OK저축은행은 24초 턴오버를 범하는 공격이 주춤했다. OK저축은행이 8점을 앞섰다.
2쿼터, 우리은행 29-27 OK저축은행 : 달라진 공격 효율, 역전 일궈내는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박다정, 김소니아 연속 득점으로 17-22로 따라붙었다. 2분 동안 점수를 만들지 못한 OK저축은행은 작전타임을 실시했다. 이후 양 팀은 좀처럼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인 진안 점퍼로 2점을 더했을 뿐이고, 우리은행은 5분이 지날 때까지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5분이 지날 때 24-17, OK저축은행 7점차 리드가 그려져 있었다. 4분 58초를 남겨두고 OK저축은행이 작전타임을 실시했고, 오히려 우리은행이 추격 흐름을 그려낸 후 턱밑까지 추격했다.
임영희가 5점을 그려냈고, 김소니아 점퍼까지 이어진 우리은행은 24-25, 1점차로 따라붙었다. OK저축은행은 구슬 자유투 득점 이후 공격이 멈춰서며 3분 동안 추가점이 없었다.
결국 우리은행이 종료 1분 안쪽에서 터진 박혜진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진안 점퍼로 간만에 점수를 추가했다. 5분이 지나면서 폭풍 같은 공격을 선보인 우리은행이 2점을 앞섰다.
3쿼터, OK저축은행 46-46 우리은행 : 조용한 접전, 동점으로 마무리된 10분
양 팀은 높은 긴장감 속에 시간을 보냈다. 공격보다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이어졌다. OK저축은행이 구슬 3점슛으로 한 발짝 앞서가는 듯 했으나, 우리은행이 바로 김정은, 임영희 연속골로 응수하며 리드를 잃지 않았다.
3분이 지나면서도 득점 흐름은 원활하지 않았고, OK저축은행이 4분 40초가 지날 때 35-35 동점에 성공했다. 단타스와 진안의 득점이 있었고, 강력한 대인 방어로 실점을 차단한 결과였다. 우리은행은 2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우리은행이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답답한 공격 흐름에 해법이 필요했다.
5분이 지나면서 우리은행이 박혜진, 김정은 연속 3점슛으로 41-35로 앞섰다. OK저축은행이 다시 단타스를 앞세워 접근전을 가져갔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을 중심으로 두터운 수비를 펼치며 막아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42-43, 1점차로 따라붙는 OK저축은행이었다.
우리은행 ‘뉴 히어로’ 박다정이 OK저축은행 추격전에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터트렸다. 안혜지가 바로 3점슛으로 응수했다. 결국 동점으로 막을 내렸다.
4쿼터, 우리은행 65-60 OK저축은행 : 골밑 열세 불구, 2연승 성공하는 우리은행
양 팀은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점수를 주고 받았다. 3점슛 두 방이 터진 우리은행이 52-51로 앞섰다. 이후 집중력에서 근소하게 앞선 우리은행이 박빙의 리드를 이어갔다. 임영희, 김소니아 득점으로 점수를 추가했고, 단타스 수비에 세 명까지 사용하며 얻은 결과였다.
5분이 흘렀을 때 우리은행이 56-53으로 앞서고 있었고, 작전타임을 사용하며 전열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우리은행이 김정은 득점이 나오면서 리드를 잃지 않았지만, OK저축은행이 바로 단타스를 사용해 58-58 동점을 만들었다. 좀처럼 승부를 알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종료 2분 47초를 남겨두고 OK저축은행이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우리은행이 박혜진 골밑슛으러 3점을 앞섰다. 중요한 득점이었다. OK저축은행이 공격을 실패했고, U파울까지 범했다. 박혜진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점수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시점이었다. 더 이상 변화는 없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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