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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 새겨진 ‘에어 조던 11 콩코드’, 신포나이키 판매 현장서 인기 실감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샘플로만 존재하던 45번 넘버링 에어 조던 11 콩코드. 스니커 마니아들의 잇템의 인기를 신포나이키 판매 현장서 실감할 수 있었다.

45번이 새겨진 에어 조던 11 콩코드는 이전까지 샘플로만 존재하던 모델. 마이클 조던은 첫 번째 은퇴 이후 1995~1996시즌에 코트로 복귀해 72승10패의 역사적인 승률을 만들어냈다. 당시 조던이 신고 있던 농구화가 바로 에어 조던 11. 복귀전에서 입었던 유니폼의 백넘버는 45번이다.

이후 조던이 백넘버를 23번으로 변경하는 바람에 45번 넘버링 에어 조던 콩코드 11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다. 나이키는 샘플로만 존재하던 45번 넘버링 에어 조던 11 콩코드를 복각했고, 지난 1일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5번이 새겨진 에어 조던 11 콩코드 더 드로우를 진행했다. 이후 8일까지는 현장 판매(신포나이키, 건대나이키, 훕시티 – 6일 온라인 추첨)를 실시했다.

45번 넘버링 에어 조던 11 콩코드는 선착순으로 발매됐다. 현장 판매를 맡은 신포나이키는 드레스코드(조던 풋웨이)를 지정, 이에 부합하는 사람들만 대기 명단에 올렸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린 탓에 안전 사고 예방과 기상 악화를 고려, 판매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전 8시로 앞당기기도 했다.

현장 판매가 시작되자 신포나이키와 건대나이키 주변에 몰린 인원만 1,000명 이상이었다. 많은 인원이 몰린 탓에 매장 주변이 혼잡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질서 유지가 잘 되었다. 매장 직원들의 안내 역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는 후문. 더불어 매장 직원들은 구매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지 계속해서 살폈다고 한다. 현장 판매는 오전 10시 30분에 종료 되었다.

45번 넘버링 에어 조던 11 콩코드 첫 현장 구매자는 이상형 씨. 이 씨는 “45번 넘버링 에어조던 11 콩코드를 구매하기 위해 충청북도 청주에서 올라왔다. 금요일 오후 4기에 첫 번째 명단 작성을 시작했는데, 그 때도 이미 몇 시간 전부터 대기했다.”고 말했다.

신포나이키는 최근 한정판 발매관련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신포나이키에서 후원하고 있는 농구선수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마니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선한 이벤트를 다각도로 고려중이다. 

사진제공 = 신포나이키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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