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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기] ‘역시 우승후보’ 박성은 앞세운 아울스, 예상대로 결승 진출

[바스켓코리아 = 수원/이성민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 아울스가 예상대로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아울스는 9일(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결선 토너먼트 훈스 4060과의 4강전에서 박성은(3점슛 4개 포함 16점 2리바운드), 전상용(10점 6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53-35로 승리,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반전은 팽팽함 그 자체였다. 두 팀 중 어느 한 팀도 쉽게 앞서나가지 못했다. 훈스 4060이 +1득점 이점을 살려 1쿼터 중반 7점 차까지 앞서나갔지만, 수준급 선수 출신을 보유한 아울스도 곧바로 반격을 날렸다. 박성은과 장민욱이 외곽과 미드레인지에서 끊임없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상용과 윤동일의 지원사격도 더해졌다. 역전에 재역전이 거듭됐다.

팽팽한 균형 속에서 훈스 4060이 근소 우위를 점했다. +1득점 대상자인 한주희의 적극적인 공격 시도가 주효했다. 한주희의 손끝에서 훈스 4060의 점수가 빠르게 쌓였다. 아울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1득점의 이점을 뒤엎기엔 여러모로 힘에 부쳤다.  훈스 4060이 1점 차로 리드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3쿼터에도 팽팽한 균형은 변함없이 유지됐다. 두 팀 모두 트랜지션 게임에 힘을 실었다. 공수가 쉴 새 없이 교대됐다. 두 번의 공격 포제션 당 한 번꼴로 득점을 터뜨렸다. 2쿼터와 마찬가지로 확실한 리드를 거머쥔 팀이 없었다.

아울스가 4쿼터 들어 맹공을 퍼부었다. 선수 출신 박성은-장민욱 콤비가 득점부터 경기 운영까지 모든 부분을 확실하게 책임졌다. 여기에 윤동일과 김상훈의 알토란 득점까지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두 자릿수 격차 리드를 잡았다. 종료 2분을 남긴 순간이었다(43-33, 아울스 리드).

종료 1분 12초를 남겨놓고 김용우의 결정적인 3점포가 터졌다. 아울스에 15점 차 리드를 안김과 동시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카운터 펀치였다. 경기는 그걸로 끝이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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