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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기] ‘박성은 맹활약’ 아울스, 닥터바스켓 꺾고 4강 안착

[바스켓코리아 = 수원/이성민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 아울스가 박성은의 맹활약을 앞세워 4강에 안착했다.

아울스는 9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결선 토너먼트 닥터바스켓과의 8강전에서 박성은(3점슛 1개 포함 8점), 김상훈(8점 7리바운드), 전상용(4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27-26으로 승리, 4강전에 진출했다.        

1쿼터는 철저한 수비전 양상 속에 진행됐다. 아울스는 2-3 존 디펜스로 닥터바스켓의 외곽 공격을 제어했다. 닥터바스켓은 스위치 맨투맨 디펜스에 이은 골밑 더블팀 디펜스로 맞섰다. 두 팀 모두 공격보다 수비에 힘을 쏟은 탓에 득점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각각 3점(아울스), 4점(닥터바스켓)을 넣는데 그쳤다.

2쿼터 들어 양 팀은 공격에 초점을 맞췄다. 닥터바스켓은 스크린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컷인 움직임으로 아울스 수비를 넘어섰다. 박용환과 한상광이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리드를 따냈다. 아울스는 높이 우위를 살렸다. 과감한 3점슛 시도와 적극적인 공격 리바운드 가담으로 맞불 득점을 터뜨렸다. 장민욱의 3점슛을 필두로 6점을 쓸어 담았다. 아울스가 2점 차 근소 우위를 점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10-8, 아울스 리드).  

아울스가 2쿼터 막판에 잡은 기세를 이었다. 박성은 투입이 주효했다. 박성은은 빅맨들과의 적극적인 스크린 플레이를 바탕으로 아울스 공격을 주도했다. 점퍼로 바스켓카운트를 터뜨린데 이어 절묘한 플로터로 연속 5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전상용의 골밑 득점까지 더해졌다. 이에 반해 닥터바스켓은 곽희훈을 제외하면 공격에서 이렇다 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선수가 없었다. 곽희훈의 4점이 3쿼터 득점의 전부였다. 아울스가 5점 차 리드와 함께 3쿼터를 정리했다(19-14, 아울스 리드).

3쿼터에 형성된 아울스의 리드는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유지됐다. 닥터바스켓이 곽희훈, 신윤하를 앞세워 맹렬하게 추격했지만, 고비 때마다 만회 득점이 터졌다. 종료 30여초를 남겨놓고 장민욱과 김상훈이 스틸에 이은 결정적인 속공 득점을 터뜨렸다. 아울스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순간이었다.   

사진 = 심경종 기자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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