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수원시장기] 광주 흙, 2연승으로 조 1위 차지… 훈스4060도 8강 대열 합류(D조 종합)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광주 흙이 2연승으로 D조 1위에 올랐다.

광주 흙은 2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둘째 날 C조 예선경기에서 슬로우와 훈스4060을 연파했다.

광주 흙은 첫 번째 경기였던 슬로우와 일전을 39-36, 짜릿한 3점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1쿼터 슬로우가 12-10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2쿼터 광주 흙이 18-9, 더블스코어 차이를 만들어내며 전세를 뒤집는 듯 했다. 하지만 3쿼터 광주 흙은 2-7 RUN을 허용하는 아쉬움 속에 접전을 내주고 말았다.

4쿼터 다시 전열을 정비한 광주 흙은 역전을 내주지 않았다. 9점에 그쳤지만, 실점을 8점으로 막아내며 3점차 승리를 거뒀다.

오준교가 14점을 퍼부었고, 이경훈이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활약했다. 김명수는 7점 4어시스트라는 알토란 같은 기록으로 승리에 공헌했다. 슬로우는 심혁보가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동윤이 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유철민이 7점 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3점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두 번째 경기였던 훈스4060과 대결도 55-51, 단 4점만 앞서는 효율적인 농구로 2연승에 성공했다.

1쿼터 9-15로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광주 흙은 2쿼터 난타전 속에 18점을 생산하며 후반전 대반격을 예고했다. 3쿼터 광주 흙은 공격에서 흐름을 이어가며 15점을 만들었고, 실점을 6점으로 차단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긴장감 속에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4점차 승리를 장식한 광주 흙이었다.

오준교가 18점 3리바운드, 이호연이 11점 6리바운드, 김환오가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이경훈도 7점 4리바운드로 승리를 도왔다. 훈스4060은 김관태가 19점을 집중시켰고, 권순동이 17점으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2위 자리를 결정하는 경기의 승자는 훈스4060이었다. 훈스4060은 42-39, 짜릿한 3점차 재역전승을 거두며 결선 토너먼트 티켓 수령에 성공했다.  

훈스4060은 전반전 27-18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3쿼터 0-11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4쿼터 집중력을 살려낸 훈스4060은 15-10으로 5점을 앞섰으며, 결과로 3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제작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인보가 3점슛 3개 포함 24점 4리바운드로 폭발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권순동이 6점을, 심상규가 4점을 더했다. 슬로우는 심혁보가 13점 3리바운드, 이동윤이 14점 7리바운드, 이형준이 3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D조 경기 결과] 

(1승)광주 흙 39(10-12, 18-9, 2-7, 9-8)36 슬로우(1패)

(2승)광주 흙 55(9-15, 18-18, 15-6, 13-12)51 훈스4060(1패)

(1승 1패) 훈스4060 42(12-9, 15-9, 0-11, 15-10)39 슬로우(2패)

사진 제공 = 수원시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먼로
[BK포토]오리온 먼로
[BK포토]SK 정재홍
[BK포토]SK 최부경
[BK포토]SK 헤인즈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