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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기] 파란날개, 닥터바스켓 결선 토너먼트 진출... NAO 탈락(C조 종합)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파란날개가 2연승으로 C조 1위에 올랐다.

파란날개는 2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둘째 날 C조 예선경기에서 닥터바스켓과 NAO를 연파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파란날개는 첫 번째 경기에서 동호회 전통의 명문 팀인 닥터바스켓에 35-33, 짜릿한 2점차 신승을 거뒀다.

1쿼터 10-4로 산뜻하게 출발한 파란날개는 2쿼터 9-9로 동점을 이루며 리드를 유지했다. 하지만 3쿼터 단 2점에 그치며 7점을 내준 파란날개는 21-20, 단 1점차 추격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승부처였던 4쿼터, 파란날개는 계속 접전을 이어갔고, 끝까지 역전을 내주지 않으며 2점차 승리를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김호경이 11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민수가 9점 9리바운드, 홍인호가 7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닥터바스켓은 박용환이 15점 3리바운드를, 한상광이 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방위 활약을 펼쳤지만,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파란날개는 NAO와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31-3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7-9로 뒤지며 출발했던 파란날개는 2쿼터 12-2, 무려 10점을 앞서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3쿼터 무난한 분위기 속에 리드를 유지했던 파란날개는 4쿼터 5-11로 뒤면서 연장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연장전에서 파란날개는 치열한 수비전(?)을 넘어 승리를 거뒀다. 단 1점에 그친 파란날개는 실점을 ‘0’으로 막아내며 1점차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홍인호가 11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9점을 집중시킨 김호경과 강민국이 7점 2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NAO는 김도우가 11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김기현이 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문병철이 6점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닥터바스켓과 NAO 경기 승자는 닥터바스켓이었다. 1쿼터 13-8로 앞섰고, 2쿼터 8-9로 뒤졌지만 리드를 내주지 않았던 닥터바스켓은 3쿼터 8-17, 9점차 열세를 경험하며 역전까지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4쿼터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짠물 수비와 함께 9점을 집중시키며 38-34, 4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용환이 12점 6리바운드, 한상광이 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곽희훈이 7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NAO는 최기욱이 13점 4리바운드를, 김도욱도 6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4쿼터에 득점에 실패하며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C조 경기결과] 

(1승)파란날개 35(10-4, 9-9, 2-7, 14-13)33 닥터바스켓(1패)

(2승)파란날개 31(7-9, 12-2, 7-8, 5-11, 1-0)30 NAO(1패)

(1승 1패)닥터바스켓 38(13-8, 8-9, 8-17, 9-0)34 NAO(2패)

사진 제공 = 수원시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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