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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기] '강력한 우승후보' 아울스, 가볍게 2연승... 조 1위 확정 '우승 시동' (B조 종합)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울스가 2연승을 거두며 우승후보의 위용을 뽐냈다.

아울스는 1일 수원시 매탄다목적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첫날 B조 경기에서 조 1위를 차지했다. UTG는 접전 끝에 청주 플레이어를 물리치며 2위에 올랐다.

아울스는 첫 번째 상대였던 UTG를 60-35, 무려 25점차로 물리치며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1쿼터 16-10으로 가볍게 출발한 아울스는 2쿼터 스코어 23-8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고, 이후 효율적인 경기 운영 속에 계속 점수차를 벌려가며 첫 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박성은이 2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고, 윤동일이 3점슛 3개로 9점을, 장민욱이 7점 3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두 번째 상대는 청주 플레이어. 이 경기 역시 아울스는 어렵지 않게 넘어서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결과는 65-36, 무려 29점 차였다. 1쿼터 20-9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아울스는 계속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점수차를 벌려갔고, 결국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상용이 1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고, 김상훈이 15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장민욱도 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라는 알토란 같은 기록을 남겼다.

청주 플레이어는 김영철과 이민규가 각각 12점씩을 기록했지만, 역시 아울스를 넘어설 순 없었다.

UTG와 청주 플레이어 경기는 UTG가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전반전 24-20으로 근소하게 앞섰던 UTG는 3쿼터 5-8 RUN을 내주며 1점차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4쿼터, 양 팀은 쉽게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양 팀 합계 점수가 9점에 불과했다. 쿼터 스코어 6-3으로 앞선 UTG가 4점차 승리와 함께 본선 진출 마지막 티켓을 수령했다.

김건휘가 3점슛 2개 포함 17점 4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으며, 박성결이 6점 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박기호는 7리바운드로 수비에 기여했다. 청주 플레이어는 김진수가 9점 2리바운드, 김영철이 7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B조 경기 결과] 

(1승)아울스 65(20-9, 13-7, 19-9, 14-11)36 청주 플레이어(1패)

(2승)아울스 60(16-10, 23-8, 12-6, 9-11)35 UTG(1패)

(1승 1패)UTG 35(5-8, 19-12, 5-8, 6-3)30 청주 플레이어(2패)

사진 제공 = 수원시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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