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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기] NEP, 페가수스 결선 진출… MBS는 탈락(A조 종합)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NEP가 2연승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NEP는 1일 수원시 매탄다목적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첫날 A조 경기에서 조 1위에 올랐다.

NEP는 첫 경기에서 MBS를 수비전 끝에 30-16으로 이겼다. 1쿼터 5-0으로 출발한 NEP는 이후에도 효과적으로 펼쳐진 수비로 실점을 15점으로 묶었고, 최완우(8점)와 조한수(8점) 원투 펀치 활약과 진정호(7점)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며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MBS는 한상민이 6점 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두 번째 상대는 동호회 명문 팀인 페가수스. NEP는 1차전에 이어 강력한 수비를 선보였고, 결과로 34-25, 9점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1쿼터 5-10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NEP는 2쿼터 7-6으로 앞서며 반전의 신호탄을 쏘았고, 3쿼터 12-4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은 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페가수스는 전반전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전 9점에 그치는 아쉬운 공격력으로 인해 역전패를 경험해야 했다.

NEP는 조원호가 3점슛 두 개 포함 8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조한수가 7점 4리바운드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또, 최완우는 4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가수스는 윤예상이 7점 6리바운드, 최진호가 6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페가수스와 MBS 경기는 페가수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1쿼터 7-13으로 뒤지며 출발했던 페가수스는 후반전 단 6점만 허용한 짠물 수비에 힘입어 37-26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최진호가 13점을, 윤예상이 10점을 만들며 공격을 이끌었고, 조재학이 6점을 기록하며 지원 사격을 펼쳤다. MBS는 곽남혁이 13점을, 한상민과 강기석이 각각 6점씩을 기록했지만, 후반전 공격 효율이 떨어지며 예산 탈락의 아쉬움을 맛봐야 했다.

[A조 경기결과]

(1승)NEP 34(5-10, 7-6, 12-4, 10-5)25 페가수스(1패)

(2승)NEP 30(5-0, 6-7, 7-2, 12-7)15 MBS(1패)

(1승 1패)페가수스 37(7-13, 11-9, 10-3, 9-3)26 MBS(2패) 

사진 제공 = 수원시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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