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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저학년 주축' 고려대, 돌풍의 상명대 일축 ... 챔프전 선착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저학년이 주축이 된 고려대가 상명대 돌풍을 멈춰 세웠다.

고려대학교는 12일(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 플레이오프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하윤기(18점 4리바운드), 김형진(16점 6리바운드), 김진영(15점 4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88-64로 승리했다.

1쿼터 : 고려대 26-10 상명대

고려대는 김형진, 김진영, 이우석, 서정현, 하윤기가 선발로 나왔고 상명대는 전성환, 정진욱, 김성민, 곽동기, 김한솔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대는 김형진의 3점슛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고려대는 하윤기와 서정현이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팀의 득점을 책임졌다. 서정현은 외곽에서 3점포도 터트리며 초반 리드를 가져갔다.

상명대는 초반 경직된 움직임 탓에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외곽슛도 번번이 림을 돌아나왔다. 상명대는 김한솔과 곽동기가 올린 10점이 1쿼터 점수의 전부였다. 

고려대는 이우석이 2점을 추가했다. 하윤기도 페이더웨이와 픽앤롤로 4점을 득점했다. 고려대는 1쿼터를 완전히 지배하며 16점차까지 달아났다.

2쿼터 : 고려대 48-31 상명대

상명대는 쫓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상명대는 곽동기 자유투와 전성환의 속공으로 추격했다. 고려대는 김진영의 속공으로 응수했다. 고려대는 이우석의 뱅크슛으로 상명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상명대는 공격이 살아나며 고려대와의 격차를 유지했다. 전성환이 상명대의 첫 3점슛을 기록했고 이호준도 3점슛을 터트렸다. 교체로 들어온 이호준은 알토란같은 7득점을 기록했다. 

양 팀의 골밑 싸움은 치열했다. 하윤기는 높이를 통해 득점을 쌓았다. 상명대에서는 김한솔이 훅슛으로 하윤기에 대적했다.

쫓기던 고려대는 김진영의 3점슛으로 점수차를 늘리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 : 고려대 64-49 상명대

고려대는 박민우의 골밑 득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가져갔다. 이우석도 3점슛으로 고려대의 득점을 추가했다.

전반에 살아난 상명대의 공격력은 후반에도 유지됐다. 상명대는 김한솔과 곽동기가 골밑응을 든든히 지켰다. 전성환과 이호준의 3점포도 상명대에게 큰 힘을 보탰다. 상명대는 고른 활약에 11점차(44-55)까지 추격했다.

고려대는 김형진의 3점슛으로 무득점을 끊었다. 상명대도 전성환의 3점포로 맞불을 놓았다. 상명대는 김한솔도 2점을 추가했다.

점수가 벌어지지 않자 고려대는 박정현을 투입시켰다. 고려대는 박정현이 중거리슛을 터트리며 3학년의 위엄을 뽐냈다. 고려대는 김형진과 박민우도 득점을 거들며 15점차까지 벌린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 고려대 88-64 상명대

고려대는 4쿼터에도 박정현이 코트를 밟았다. 고려대는 박정현이 중심을 잡아주며 더욱 박차를 가했다. 김진영도 속공으로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상명대는 전성환이 3점슛을 터트렸다. 그러나 이후 득점포가 침묵했다. 상명대는 3분 간 무득점을 하며 고려대와 점점 멀어졌다. 답답한 공격이었던 상명대는 김성민의 3점슛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유지했다.

상명대의 희망은 박정현이 무너트렸다. 박정현은 상명대의 골밑 생산을 무력화시켰다. 득점도 추가하며 승리를 확실시했다. 고려대는 경기 마지막까지 상명대를 압박하며 24점차 승리를 거뒀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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