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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최윤선 28점’ 수원대, 단국대에 승리 거두며 3년 연속 챔프전 진출 ... 광주대도 용인대 제압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웹포터] 수원대가 단국대를 잡고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수원대학교는 9일(금)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4강 플레이오프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김두나랑(26점 8리바운드), 최윤선(28점 5스틸), 박경림(7점 12어시스트)의 활약을 묶어 83-47로 승리했다.

1쿼터 : 수원대 24-15 단국대

수원대는 박경림, 정은별, 최윤선, 김두나랑, 배예림이 선발로 나왔고 중앙대는 한선영, 조서희, 이명관, 강현수, 홍지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양 팀은 1쿼터 5분 동안 접전을 이어갔다. 수원대는 김두나랑이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졌다. 이명관도 중거리슛과 골밑 득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수원대는 경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사용했다. 공격에서는 빠른 트랜지션으로 단국대를 괴롭혔다. 단국대는 초반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했지만, 이내 수원대의 수비에 턴오버를 범했다.

수원대는 이를 줄곧 속공으로 연결시켰다. 수원대는 단국대에게 2점만 내주고 연속 13점을 득점하며 앞서 나갔다. 

2쿼터 : 수원대 40-23 단국대

수원대의 흐름은 2쿼터에도 계속됐다. 김두나랑의 골밑 득점과 최윤선의 백도어 컷인으로 도망갔다.

수원대는 격차를 더 늘리기 위해 4학년인 임유리와 정은혜를 투입했다. 정은혜와 임유리는 4득점을 합작하며 15점차(34-19)까지 달아났다.

수원대는 임유리가 들어가며 세트 오펜스도 유연해졌다. 수원대는 김두나랑의 골밑 득점과 정은혜의 중거리슛으로 더블 스코어 차이까지 벌렸다.

단국대는 수비에 막혀 2쿼터 내내 3개의 필드골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나마 전반 막판 김민정의 3점슛으로 점수차를 줄인 것은 다행이었다.

단국대는 주포 이명관이 최윤선과 김두나랑의 수비에 막혀 주득점원 역할을 못 해준것이 아쉬웠다.

3쿼터 : 수원대 61-32 단국대

수원대는 후반 들어 최윤선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승기를 잡았다. 최윤선은 3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트렸다. 수원대는 김두나랑도 3점슛 1개 포함 8점을 더하며 단국대와의 차이를 30점까지 늘렸다.

단국대는 넣어줘야 할 때 득점에 실패하며 좀처럼 추격을 전개하지 못했다. 단국대는 3쿼터에 8개의 턴오버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단국대는 이가연과 강현수가 3점포 한 방을 터트렸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부진했다. 

4쿼터 : 수원대 47-83 단국대

단국대는 주전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4쿼터에 후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단국대는 1,2학년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지만 수원대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수원대는 방심하지 않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효진도 나와서 3점포를 성공시켰다. 최윤선도 이에 질세라 3점슛을 넣었다.

차이는 더 벌어졌고 수원대가 쿼터를 지배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광주대도 용인대를 꺾으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광주대는 강유림(22점 16리바운드)과 서지수(17점 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용인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은 14일(수)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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