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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원정 나선 KT 서동철 감독 “연패 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

[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준희 웹포터] “우리는 연승을 이어나가는 것보다 연패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 KT는 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KT는 지난 1라운드를 6승 3패로 마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2라운드 첫 경기였던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에서 92-108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안양 원정길에 나선 KT 서동철 감독은 경기 전 라커룸에서 “1라운드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다. 우리는 연승하는 것보다 연패를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경기에서 지면 연패인데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라운드 소감과 이날 경기 출사표를 밝혔다.

이어 주전 포인트 가든인 허훈의 공백에 대해서는 “복귀에 대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4주 진단을 받았는데 예정대로 몸을 만든 뒤 11월 (농구 월드컵 예선으로 인한) 브레이크 타임 이후에 합류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맞대결 상대인 KGC에 대해 서 감독은 “경계가 많이 된다”면서 “오세근과 양희종이 시즌 초반보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고, 기승호, 박형철, 배병준 등 벤치 선수들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3점슛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막을 것”이라며 이날 경기 계획을 밝혔다.

주전 센터인 오세근 수비에 대해 묻자 “1라운드 때 (김)현민이한테 붙였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이번에도 먼저 매치업을 맡기고, 경기를 치르면서 그대로 갈지, 도움 수비를 붙일지 결정하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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