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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드래프트 신청자, 고려대 2학년 김준형 포함 52명
고려대 재학 선수 중 이례적으로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 2학년 김준형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는 총 52명이다. 고려대 2학년 김준형이 신청한 것이 눈에 띈다. 

KBL은 지난 10일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자 접수를 마감했다. 드래프트 지원자는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 소속 37명, 일반인 15명 등 총 52명이다. 

협회 소속 선수 중 1부 대학 4학년은 29명(현 4학년 32명)이며, 1부 대학 재학생은 최재화(경희대3), 김준형(고려대2), 김성민(상명대3) 등 3명이다. 여기에 2부 대학 김성민(목포대4), 최규선(목포대3), 이경민(세종대4), 김원(울산대2) 등 4명과 고교 재학생 서명진(부산중앙고3)이 협회 소속 선수들이다.

37명은 모두 드래프트에 자동적으로 참가한다. 

상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듣는 서명진 못지 않게 김준형이 2년 빨리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게 특이하다. 

대학 양강은 고려대와 연세대다. 이정석, 김용우, 민성주, 김창모, 최승욱, 허웅 등 연세대 재학 중 많은 이들이 프로 무대에 자주 도전한 것과 달리 고려대 재학생의 이른 프로 진출은 보기 드물었다. 

고려대 선수 중 얼리로 드래프트에 나온 건 임휘종이 유일하다. 김태주도 있지만, 자의가 아니었기에 4학년을 마치고 다시 재도전했다. 김준형은 고려대 선수 중 역대 두 번째 얼리 참가자다. 참고로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유일하게 2m가 넘는 최장신(201cm) 선수다. 

고려대에선 올해 두 명의 재학생 지원자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김준형 한 명으로 확정되었다. 

일반인 참가자 중 선수 경력자는 11명, 일반 선수 4명 등 15명이다. 선수 경력자 중 신효섭(건국대 졸), 정지우(경희대 재학), 홍석민(동국대 졸), 김남건(성균관대 졸), 강바일(중앙대 휴학), 한준혁(동국대 자퇴, 영남대) 등은 대학 무대에서 활약했다.  

일반인 참가자 중 서류 전형(발표 18일)을 통과한 선수는 일반인 실기 테스트(24일)를 거쳐 최종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얻는다. 

드래프트 최종 참가자 발표는 오는 26일 있을 예정이다.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는 11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구단 지명권 추첨은 19일로 잡혀있다. 

사진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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