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전라도민의 농구축제’ KCC이지스배 WITHUS BASKET 3ON3 농구대회 15일 막 올려

[바스켓코리아 = 전주/이성민 기자] 전주KCC가 연고지인 전주에서 전라도민을 위한 3X3 농구 축제의 장을 열었다.

2018 KCC이지스배 WITHUS BASKET 3ON3 농구대회가 15일(토) 막을 올렸다. 총 66개 팀 264명이 각각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우승을 향한 여정에 뛰어들었다. 다른 대회와 달리 순수 아마추어들만을 위한 대회를 지향하며, 전라도민들만 참여할 수 있는 전라도민 농구 축제의 장이다. 

첫째 날에는 각 그룹별 예선전 및 16강, 12강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본래 계획은 전북대학교 야외 코트에서 진행하는 것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대회 장소가 불가피하게 변경됐다. 전주KCC의 홈 구장인 전주실내체육관과 중앙중학교에서 본선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그룹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다음 날인 16일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더불어 전주KCC 소속 선수들이 대회장을 찾을 예정이다. 신명호, 유현준, 김국찬이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만난다.  

한편 대회 우승팀에는 각각 100만원(대학일반부), 50만원(고등부), 30만원(중등부)의 상금과 트로피 및 부상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에는 각각 50만원(대학일반부), 30만원(고등부), 20만원(중등부)의 상금과 트로피 및 부상이 주어진다. 3위에게는 전주KCC 구단 기념품이 주어진다.

전주KCC 관계자는 “비시즌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지역 연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 내에서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릴 생각이다. 3ON3 대회는 정규리그 개막 홍보와 함께 연고 지역 농구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 앞으로 대회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라며 이번 대회가 가진 의미와 향후 목표를 전했다.

사진 = 이성민 기자

이성민  aaaa1307@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원주 DB 홈개막 축하공연
[BK포토화보] 소녀시대 윤아
[BK포토화보] 원주DB 홈 개막을 선언합니다.
[BK포토] DB 틸먼
[BK포토] DB 김현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