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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경기본부, 신뢰받는 심판 주제로 워크샵 진행!
충남 태안에서 1박 2일 워크샵을 진행한 KBL 심판들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KBL 경기본부는 신뢰받는 심판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주제로 1박 2일 워크샵을 실시했다.

KBL 경기본부는 시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13일과 14일 충남 태안에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는 KBL 김동광 경기본부장, 홍기환 심판부장, 테리 무어 FIBA 심판 인스트럭터, KBL 심판 17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에선 조별로 나눠 정해진 주제를 발표하고, 무어 심판 인스트럭터의 강의와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조별 주제는 신뢰받는 심판이 되기 위한 방법, KBL 심판의 현주소, 커뮤니케이션, 팀워크였다. 

전 세계에서 12명 중 한 명인 무어 FIBA 심판 인스트럭터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KBL 심판 교육을 맡아 방한 중이다. 

예년에는 FIBA 심판 관계자가 짧은 기간 방한해 심판 교육을 맡았던 것과 다르다. KBL은 그만큼 심판 판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대폭 줄였던 심판 인원도 올해 늘렸다. 

이런 가운데 10월 13일 개막하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심판들이 참석한 워크샵을 가졌다. 

KBL 심판들은 4가지 주제를 정해 1박 2일 동안 워크샵을 진행했다.

김동광 경기본부장은 “현재 KBL 심판 신뢰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떨어졌다.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신뢰 회복을 위해 심판들에게 미리 4가지 주제를 나눠져서 그에 대한 토의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워크샵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FIBA에서 교육관(인스트럭터)이 와서 심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BL 심판이 배정된) 연습경기 영상을 촬영해 다음 날 오전 교육관이 영상을 보며 교육한다”며 “심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2018~2019시즌에는 더 나은 판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2018~2019시즌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서울 SK와 원주 DB의 공식 개막전(10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을 통해 270경기 열전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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