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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5대 5 연습 시작 ... 복귀 초읽기!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 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USA Today』에 따르면, 보스턴의 고든 헤이워드(포워드, 203cm, 102.5kg)가 5대 5 연습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온전한 훈련으로 선수들과 직접 몸을 부딪치는 훈련이며, 사실상 복귀에 다다랐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연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5대 5 연습을 통해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조율될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는 연습을 다소 늦게 시작했다. 8월 말에 보스턴의 데니 에인지 단장은 헤이워드가 어빙과 함께 9월 초에 5대 5 훈련에 나설 것으로 예단했다. 부상 선수의 복귀를 섣불리 예단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알려진 것보다는 약 1주일 정도 뒤로 미뤄진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큰 차이가 없는 만큼 다음 시즌에 뛰는 것은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당시 에인지 단장은 "어빙과 헤이워드가 완전히 회복해서 시즌 준비에 나설 것"이라며 "캠프 일정에 맞춰 대비하고 있다"며 트레이닝캠프가 시작할 때 복귀할 것으로 예단했다. 그러면서도 에인지 단장은 "만약 이들이 5대 5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면, 몸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계를 좀 더 세부적으로 밟기 위한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하여 헤이워드는 “코트 위에 있는 게 매우 기대된다”고 운을 떼며 “동료들과 다시 뛸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즐거운 일”이라며 복귀를 앞두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지난 2주 동안 다음 일정을 조율하고 몸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최근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헤이워드는 지난 여름 자유계약을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보스턴과 계약기간 4년 1억 2,8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해마다 연봉이 상승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계약으로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다. 다음 시즌에는 약 3,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수령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다하지 못한 몸값을 비로소 해내야 한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헤이워드는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개막전 1쿼터 도중에 다쳤다. 공중에서 공을 처리한 이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뒤틀리며 떨어졌고,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다. 결국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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