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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군산서 홈 개막전 포함 6경기 치른다! 
2018~2019시즌 KCC의 홈 6경기가 열릴 예정인 군산월명체육관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전주 KCC가 2018~2019시즌 개막전 포함 총 6경기를 군산에서 갖는다. 

남자 프로농구 2018~2019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8~2019시즌은 10월 13일 서울 SK와 원주 D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KCC는 제2 연고지인 군산에서 홈 개막전을 비롯해 총 6경기를 배정했다.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전라북도 익산시 등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전주실내체육관은 농구경기장으로 사용된다. 

KCC는 10월 한 달 동안 전주실내체육관을 사용할 수 없어 군산에서 4경기를 갖기로 했다. 또한, 예년처럼 시즌 중반인 1월 4일과 6일에도 군산 경기를 배정했다. 

KCC 관계자는 “전국체전 때문에 10월 한 달 동안 전주에서 홈 경기를 할 수 없어 군산에서 홈 경기를 갖기로 했다”며 “최근 3시즌 동안 군산에서 승률도 좋다. 또 군산시 관계자분들께서 경기를 치르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시고, 팬들도 많이 찾아 응원을 해주신다”고 했다. 

이어 “1월에도 두 경기를 군산에서 경기를 한다. 이번 군산에서 열리는 6경기가 주말이나 금요일에 열리기에 팬들께서도 더 많이 찾아주실 거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CC는 최근 3시즌 동안 군산에서 열린 9경기 중 8승(2017~2018시즌 3승, 2016~2017시즌 2승 1패, 2015~2016시즌 3승)을 챙겨 승률 88.9%를 기록 중이다. 

KCC는 2013~2014시즌 막판 2경기를 군산에서 가진 뒤 2014~2015시즌부터 매시즌 3차례 군산을 방문했다. 이번에는 그 두 배인 6경기로 늘었다. 

KCC 선수들도 처음 군산에서 경기를 가질 때 원정경기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홈 구장처럼 편안함을 느낀다. 

군산시에서 월명체육관을 전주실내체육관과 유사한 분위기로 만들고, 시즌을 거듭할수록 경기장 시설을 보완했다. 경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트럭에 실어 전주에서 군산으로 날랐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 

더구나 KCC는 올해 초 주니어 KCC 유소년 농구클럽도 군산에서 열었다. 군산은 KCC의 제2 연고지로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군산시는 지난 8월 2018 KBL 유소년 클럽농구대회도 개최했다. 

KCC는 브랜드 브라운과 마키스 티그로 외국선수 구성을 완료하고 2018~2019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KBL은 이번 시즌부터 평일 경기 시작 시간을 7시 30분으로 평소보다 30분 늦췄다. 주말 경기는 똑같이 오후 3시와 5시에 시작한다.

◆ KCC 군산 경기 일정

10월 13일(토) vs. 창원 LG  
10월 21일(일) vs. 서울 SK
10월 26일(금) vs. 원주 DB
10월 28일(일) vs. 부상 KT
01월 04일(금) vs. .창원 LG 
01월 06일(일) vs. 원주 DB

사진제공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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