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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발 논란' 허재 감독, 국가대표 감독 하차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선수 선발 논란에 휩싸였던 허재(53)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려 놓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재 국가대표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옴에 따라 사표를 수리하였다."라고 밝혔다. 

아시안 게임 4강전에서 이란에 패하며 동메달에 그친 대표팀은 허훈, 허웅 형제를 선발해 많은 논란에 휩싸였고, 경기력향상위원들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계속된 내분에 휩싸였다. 

허 감독은 귀국 인터뷰를 통해 "내년 2월까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대표팀을 이끌겠다."라고 이야기했지만, 결국 감독직을 포기하는 선택을 했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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