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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男 3대3 대표팀, 주희정의 고려대와 연습경기!

 

올림픽공원 농구전용코트에서 슈팅 훈련 중인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대표팀)이 고려대 주희정 코치와 고려대 선수들을 상대로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진 뒤 자카르타로 향한다. . 

KBL 현역 선수인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안영준(SK), 양홍석(KT)은 국가대표 선발전이었던 2018 KBA 3대3 코리아투어 최강전에서 우승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대표팀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선임한 정한신 감독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진천선수촌, 경기도 용인, 올림픽공원 등에서 훈련하며 3대3 농구 첫 번째 금메달을 향해 굵은 땀을 흘렸다. 

대표팀 선수들은 처음 모여 코리아투어 출전을 준비할 때 개인 기량만 좋을 뿐 조직력에 허점을 보였다. 경기 시간이 단 10분이지만 공격제한시간이 12초로 짧아 수없이 반복되는 공수 전환에 금세 지치기도 했다. 

대표팀은 정한신 감독의 조련 아래 손발을 맞추며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고, 연습경기를 많이 치르며 체력도 상당히 많이 끌어올렸다. 팀 전력은 코리아투어 최강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대표팀은 17일과 18일 두 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르며 금메달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정한신 감독은 16일 KBL 이정대 총재가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3일(16일~18일) 동안 연습경기를 갖는다. 16일과 17일 연습 상대의 전력은 강하지는 않지만, 우리 훈련 파트너로서 충분한 팀이다”며 “18일에는 코리아투어에서 KBL 윈즈(현 대표팀)와 붙었던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한다. 고려대 주희정 코치가 아직도 움직임이 괜찮다며 선수들을 데리고 와서 연습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고려대 강병수 감독이 또 양해를 해줬다”고 연습경기 일정을 알렸다. 

대표팀은 한 번 연습경기를 할 때 3~4경기를 갖는다. 17일에는 오후 8시, 18일에는 오후 5시 30분에 연습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올림픽공원 농구전용코트(올림픽테니스장 앞, 올림픽공원 3번 출구 인근)이다. 

양홍석은 “팬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우리도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며 “5대5 국가대표팀 연습경기를 할 때 팬들께서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데 3대3 국가대표팀 연습경기도 팬들께서 찾아와주셔서 응원해주시면 더 흥이 날 거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대표팀은 몽골, 키르기스스탄, 대만, 방글라데시와 B조에 속해 있으며, 조2위 이상 차지해야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대표팀은 22일 키르키스스탄과 대만과 두 경기를 가진 뒤 25일 방글라데시, 몽골과 맞붙는다. 

3대3 여자농구 대표팀도 올림픽공원 농구전용코트에서 7시 전후로 3대3 남자 고교팀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남녀 3대3 농구 대표팀은 19일 출국 예정이다.

사진 = 이재범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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