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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농구] SK, 연장 끝에 KGC 꺾고 중등부 우승!

[바스켓코리아 = 군산/이재범 기자] SK가 2년 만에 두 번째 중등부에서 우승을 맛봤다. 

서울 SK는 1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군산’ 중등부 결승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27-24로 꺾고 정상에 섰다. 

SK는 2016년 이어 2번째 중등부 정상에 섰다. 2014년 중등부 우승의 기쁨을 누렸던 KGC인삼공사는 준우승에 그쳤다. 

SK와 KGC인삼공사는 모두 예선에서 한 차례 패배를 당해 조2위로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SK는 B조 1위 서울 삼성을 만났고, KGC인삼공사는 A조 1위 원주 DB와 맞붙었다. 

SK는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 받은 끝에 삼성을 34-26으로 제압했다. KGC인삼공사 역시 박빙의 승부 끝에 DB를 34-29로 꺾었다. SK와 KGC인삼공사가 서로 껄끄러운 상대에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에 섰다. 

SK는 예선 4경기와 준결승까지 5경기에서 평균 19.4점을 올리고 15.8점을 허용했다. KGC인삼공사는 똑같은 5경기에서 평균 25.0득점하고, 20.6실점했다. 득실 편차는 3.6점과 4.4점으로 큰 차이가 없다. 

이를 반영하듯 박빙의 승부였다. 전후반 10분씩, 20분을 보냈음에도 23-23,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K는 연장 시작과 함께 김범석의 골밑 득점으로 한 발 앞섰다. 박상언에게 자유투 1개만 내줘 우위를 지켰다. 조민서가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해 27-24, 3점 차이로 달아났다. 

SK는 동점을 노린 김건의 3점슛이 빗나가자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SK 김범석은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허민준은 7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민서는 5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KGC인삼공사 김건(7리바운드)과 박상언(2리바운드)은 각각 7득점했다. 박승화(2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윤채준(5리바운드)은 각각 5득점했다. 

사진제공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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