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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농구] ‘인상적인 활약’ LG 김의찬, “농구,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바스켓코리아 = 군산/김우석 기자]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지난 금요일부터 군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8 KBL 유소년클럽 최강전 IN 군산’ 대회가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각 종별로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학년 8강전에서 창원 LG는 원주 DB에게 패하며 3일간 일정을 마감했다.

LG 선수 중 김의찬이 눈에 띄었다. 6점을 집중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서도 리바운드를 수차례 걷어내는 등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은 DB의 높은 전력에 패하며 군산에서 추억을 정리해야 했다.

게임 후 만난 김의찬은 “져서 정말 아쉬워요. DB가 워낙 잘하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농구를 하고 돌아가게 되었어요”라며 아쉬움과 기쁨을 전했다.

진해에 장복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의찬은 3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열혈 농구 동호인인 아버지 권유로 클럽에 가입했고, 계속 농구의 재미를 느껴 지금까지 첫 번째 취미로 농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찬은 “아버지 권유로 농구를 시작했는데, 해보니 정말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고 있고, 일주일에 두 번은 클럽에 가서 농구를 배우고 게임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일주일 내내 농구공과 친구를 하고 있는 셈이다.

농구를 선수를 해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한 번도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어요.”라고 짧게 대답을 했다. 5학년으로 170cm 신장인 김의찬은 선수로서도 자질이 있어 보였다. 아버지는 키가 무려 192cm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김의찬은 “대회에 나가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기술적으로는 슈팅이 좋고요. 계속 대회에 참가하면서 농구를 즐기고 싶어요.”라고 짧은 인터뷰를 정리했다.

3일 동안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친 김의찬의 짧은 농구 여행은 많은 추억을 남기고 마무리되었다.

사진 = 본인 제공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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