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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농구] 역대 3번째 우승-준우승 합작 구단 나올까? 

[바스켓코리아 = 군산/이재범 기자] 예선은 끝났다. 단판 승부 결선 토너먼트만 남았다. 종별 2팀 모두 살아남은 팀도 있어 역대 세 번째로 결승에서 맞대결이 이뤄질지 궁금하다. 

군산에서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군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남자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클럽 50개 팀이 참가하는, 2007년에 시작되어 올해 12번째 맞이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10개 구단마다 초등부 저학년(4학년 이하)과 고학년 각 두 팀, 중등부 한 팀 등 총 5팀을 꾸려 이번 대회에 나섰다. 

초등부에선 두 팀씩 출전하기에 간혹 같은 구단 소속 두 팀이 결승에서 만나는 일이 나온다. 2011년 초등부 저학년부에서 최초로 안양 KGC인삼공사 두 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졌다. 2016년 초등부 고학년부에서 서울 삼성 두 팀이 우승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었다. 

‘2018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 IN 군산’ 대회는 10일과 11일 예선을 마치고 12일 결선 토너먼트를 남겨놓고 있다. 

초등부 저학년부에선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 두 팀이 모두 살아남았다. 초등부 고학년부에선 원주 DB 두 팀이 모두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보통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는 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이 결승에서 만나도록 작성된다. 이번 대회는 같은 소속팀이 결승에서 만나도록 대진표가 만들어졌다. 대신 같은 조에 속한 팀이 결승이 아닌 준결승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대회 결선 토너먼트는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린다. 8강과 준결승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지켜볼 수 있고, 결승전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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