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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이현중-여준석 분전한 한국, 이란에 석패...7-8위전으로 밀려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기자] 에이스 이현중과 여준석의 활약이 빛났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대한민국 U18 남자농구대표팀(이하 한국)은 10일 태국 수탄부리 모노29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 농구대회 이란 U18 남자농구대표팀(이하 이란)과의 5-6위 진출전서 이현중(24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여준석(17점), 서문세찬(14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81-89로 패했다. 

한국은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1쿼터 초반부를 주도했다. 11-3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이후 야투 부진과 연이은 턴오버로 주춤했다. 이란에 무더기 실점을 허용, 11점차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

2쿼터 들어 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현중이 한국 추격의 중심에 섰다. 공수 가릴 것 없이 제 역할을 다했다. 순식간에 경기를 장악한 이현중은 2쿼터 막판 역전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한국은 이현중의 원맨쇼에 힘입어 41-39로 앞선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2쿼터 내내 침묵을 지켰던 이란의 3점슛이 3쿼터 들어 살아났다. 한국은 이현중, 박무빈 등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맞섰지만, 이란의 소나기 3점슛과 균형을 이루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3쿼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끊임없이 3점슛을 허용한 한국은 58-70의 아쉬운 스코어와 함께 3쿼터를 정리했다.

한국은 4쿼터 초반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여준석, 문가온의 득점 행진을 시작으로 이현중, 차민석의 연이은 바스켓카운트가 터지면서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뒷심싸움에서 밀렸다. 경기종료 3분 36초를 남겨놓고 이현중이 5반칙 퇴장 당했다. 이후 한국의 경기력은 크게 요동쳤다. 공격에서 이렇다 할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고, 상대에 쉬운 득점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한국은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한국은 다음날인 11일 바레인과 7-8위 결정전을 치른다. 

사진제공 = FIBA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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