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마
[유소년클럽] 전자랜드 김민규, “3점슛과 돌파, 모두 잘 하고 싶다”

 

전자랜드 초등부 저학년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한 김민규(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바스켓코리아 = 군산/이재범 기자] “3점슛도 잘 넣으면서 돌파까지 잘 하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

인천 전자랜드는 1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인 군산’ 초등부 고학년 D조 예선에서 고양 오리온에게 25-6로 승리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전자랜드는 경기 시작 58초 만에 연속 9득점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득점 이후 베이스 라인부터 압박수비를 펼쳐 스틸에 이은 득점을 계속 챙겼다. 모든 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갖춰 오리온을 압도했다. 

전자랜드 선수들 모두 뛰어난 가운데 가장 돋보인 선수는 김민규(167cm)였다. 김민규는 초등학교 클럽농구 6학년 사이에서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로 꼽힌다. 

김민규는 이날 승리 후 “1학년 겨울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드리블과 돌파 후 스텝을 활용한 득점을 잘 한다. 돌파를 좋아해서 오늘은 슛을 시도하진 않았다”고 자신의 장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선 점퍼보다 돌파로 득점했다. 

전자랜드는 초등학교 고등부 유력한 우승후보다. 더구나 2015년과 2016년 저학년부에서 준우승과 우승을 했고, 지난해 고등부 우승팀이다. 우승 전력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김민규는 “모든 선수들이 성실히 열심히 하고, 돌파 후 패스를 내주면 집중력을 가지고 슛을 시도한다. 그래서 크게 이길 수 있다”고 전자랜드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민규는 우승 경쟁 상대를 묻자 “표시우 선수가 있는 DB가 유력한 우승후보다. 계속 (다른 대회) 결승에서 만나서 이번에도 결승에서 만날 거 같다”며 “지금까지 세 번 결승에서 맞붙어 두 번 이기고, 한 번 졌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만나면 우리 모두 공수 열심히 해서 우승할 거다”고 했다. 

이어 “돌파 후 마무리나 슈팅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잔 실수를 줄여야 우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표시우도 첫 경기 후 인터뷰에서 DB를 우승 후보 상대로 꼽았다. 

김민규는 중학교부터 엘리트 농구 선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민규는 “3점슛도 잘 넣으면서 돌파까지 잘 하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며 목표를 밝힌 뒤 “. 3점슛이 좋은데다 결정력이 뛰어나서 이정현(KCC) 선수를 닮고 싶다”고 했다. 

사진 = 이재범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오!그래놀라배 3X3 최진수, 한호빈
[BK포토]오리온 오!그래놀라배 3X3
[BK포토]오리온 오!그래놀라배 3X3
[BK포토]오리온 오!그래놀라배 3X3
[BK포토]오리온 오!그래놀라배 3X3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