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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MBC배] ‘2부 최강’ 목포대, 전승 우승-2연패 쾌거...목포대 천하 열렸다

[바스켓코리아 = 상주/이성민 기자] 목포대가 대회 전승 우승과 마주했다. 이제는 명실상부 목포대 천하가 열렸다. 

목포대학교는 14일(토) 경북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펼쳐진 제 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대 2부 초당대학교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김성민(2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규선(21점 3어시스트), 김세현(15점 18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96-59로 승리했다. 

목포대학교는 이날 승리로 리그 4전 전승을 기록, 전승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MBC배 우승에 이어 또 다시 우승컵을 차지,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목포대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쿼터까지 경기는 박빙의 양상을 띠었지만, 2쿼터부터 흐름이 갈렸다. 목포대는 최규선-김성민으로 이어지는 백코트 라인을 앞세워 초당대를 압도했다. 전날 울산대와의 경기에서 팀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목포대 백코트 라인은 2쿼터에 자신들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62-33으로 멀찌감치 달아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가 갈린 탓에 3쿼터는 별 다른 변화 없이 진행됐다. 초당대가 안현준을 앞세워 격차 좁히기에 주력했지만, 목포대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전반전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성민과 최규선이 흔들림 없이 팀을 지켰다. 김세현과 김현민은 골밑을 굳건히 사수했다. 초당대의 추격 의지는 시간에 비례해 감소했고, 목포대는 3쿼터 막판 공세를 펼쳐 78-41로 한껏 달아났다.

4쿼터 남은 10분의 시간은 초당대가 극적인 변화를 만들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했다. 목포대가 30점 이상의 격차로 넉넉하게 앞서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 목포대는 오는 23일 열리는 종별선수권을 대비해 10분 동안 여러 가지 전술을 시험했다. 이로 인해 두 팀의 격차는 30점 내외를 벗어나지 않았다. 

결국 별 다른 변화 없이 두 팀의 마지막 경기는 마침표를 찍었다. 대회 초반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던 목포대가 4쿼터 종료 부저와 함께 전승 우승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경기 결과]
목포대학교(4승) 96(29-23, 33-10, 15-10, 18-15)59 초당대학교(4패)

 
<목포대학교>
김성민 : 28점(3점슛 5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규선 : 21점(3점슛 5개) 3어시스트
김세현 : 15점 18리바운드
 
<초당대학교>
장재영 : 18점 3리바운드
안현준 : 15점 3리바운드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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