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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김종규, 협회 주치의 12주 진단서 제출

 

발목 수술 후 재할에 매진하고 있는 김종규는 12주 진단을 받았다.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김종규(207cm, C)가 12주 진단을 받아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월 18일부터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농구월드컵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선형과 전준범, 허일영, 김종규가 합류하는 대신 이대성, 김준일, 정효근, 최진수가 빠졌다. 

LG 관계자는 지난 시즌 중 “김종규가 발목이 좋지 않아서 시즌이 끝나는 대로 수술을 할 예정이다. 생각보다 큰 수술이 될 수 있어서 비시즌 중 대표팀에 참가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종규는 실제로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발목 수술을 받고 최근까지 재활에 매진해 당장 경기에 나서기 힘든 몸 상태다. 

LG 관계자는 “종규가 대한민국농구협회 주치의에게 12주 진단을 받았다. 진단서를 농구협회에 제출했다”며 “지금은 앞으로만 가볍게 뛸 수 있고, 좌우로 움직이지 못한다. 진천선수촌에 합류했는데 최종 결정은 대표팀 허재 감독이 할 거 같다”고 했다. 

오세근과 이종현도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이번 대표팀에 빠졌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가세했다고 해도 대표팀의 높이는 지난해보다 낮은 건 사실이다. 김종규가 완벽한 몸 상태라면 대표팀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현재 김종규의 몸 상태는 대표팀에서 활약하기 힘들어 보인다. 

사진 = 신혜지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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