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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명지중 윤기찬, “목표는 U16 대표와 프로 1순위 지명”

 

장신 선수임에도 다재다능한 명지중 윤기찬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목표는 U16 대표팀에 뽑히는 거다. 그리고 프로 무대에 1순위로 선발되어 데뷔하고 싶다.” 

명지중 윤기찬(192cm, F)은 2학년임에도 2018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B 권역 5경기(2승 3패) 중 4경기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는 등 5경기 평균 17.0점 9.2리바운드 2.2어시스트 2.4스틸 2.0블록을 기록했다. 

윤기찬은 장신 선수임에도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특히, 광신중과 맞대결에선 28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5블록으로 어시스트 1개 차이로 5X5(5개 기록 항목 모두 5개 이상 기록)를 놓쳤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때 스카우트 되어 연가초에서 농구공을 잡은 뒤 현재 명지중을 이끌어나갈 자원으로 성장 중이다. 윤기찬은 “축구를 좋아했는데 농구를 시작하며 농구에 흥미를 느껴 농구선수를 하기로 결심했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 178cm였고, 지금은 190cm라서 12cm 더 컸다”고 했다. 대회 안내 책자의 윤기찬 신장은 192cm로 나와 있다. 

신장이 큰데도 드리블을 잘 치고 다니면서도 외곽 플레이를 한다고 하자 “키가 커서 드리블이 약했다. 중학교에 올라온 뒤 쉬는 날인 일요일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드리블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서 좋아졌다”며 “선생님께서 저를 믿으시고 골밑에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밖으로 나와서 플레이를 할 때 그렇게 하도록, 상황에 맞춰 기용하신다”고 했다. 

윤기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는 3점슛 부근에서 스텝백 점퍼를 던지는 것이었다. 윤기찬은 “개인 연습을 할 때 앞에 수비가 있다고 여기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연습을 한다”며 “경기 때 잘 안 되는 부분을 영상으로 다시 본 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체육관에 나가서 똑같은 상황을 될 때까지 반복 연습했다. 중학교 입학한 뒤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고 열심히 훈련한 결과라고 했다. 

윤기찬은 장점을 묻자 “키가 큰데도 많이 뛰어다닐 수 있는 운동능력과 3점슛을 던질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답한 뒤 “자세가 높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밸런스가 안 맞아서 슛이 안 들어간다. 슛 연습 할 때 밸런스를 잡아야 하고, 지금 말랐기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힘을 더 키워야 한다”고 보완할 점까지 언급했다.

윤기찬은 슛 동작이 빠르지만, 대신 성급하게 시도할 때도 있다. 윤기찬은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지적하신다. 그 부분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윤기찬은 “케빈 듀란트를 좋아한다. 2m13cm인데 슛 좋고, 빠르고, 스텝이 좋다”며 “목표는 U16 대표팀에 뽑히는 거다. 그리고 프로 무대에 1순위로 선발되어 데뷔하고 싶다”고 바랐다. 

윤기찬이 지금처럼 꾸준하게 노력하며 성장한다면 프로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 이재범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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