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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한 삼성생명, 농구교실로 ‘행복UP, 소통UP’

[바스켓코리아 = 용인/이성민 기자] 삼성생명이 비시즌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손을 잡고 농구교실을 열어 ‘행복과 소통’ 두 가지 키워드를 모두 다 잡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2018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여자농구단과 함께하는 “행복해UP” 농구교실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삼성생명의 농구교실은 삼성생명이 자랑하는 비시즌 주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소외계층에 대한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시장애인복지관, 성남시장애인복지관, 동방학교가 참여했으며, 총 60명의 참가자들이 STC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약 3시간동안 삼성생명 선수들과 농구 클리닉, 미니게임,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첫 프로그램이었던 농구 클리닉은 참가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생명 선수들은 각각 3가지 파트(드리블, 패스, 레이업)로 나눠 참가자들에게 정성껏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흔치 않은 기회를 얻은 참가자들은 주어진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드리블하고 슛을 던지며 선수들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흡수했다. 참가자들의 넘치는 열정 덕분에 선수들의 입가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농구 클리닉을 끝마치고 난 후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각 화이트, 블루 팀으로 나뉘어 전, 후반 각 10분 간 풀 코트 매치를 펼쳤다. 평소 농구 클럽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참가자가 많은 덕분에 전체적인 경기 수준이 높았다. 참가자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삼성생명 선수들은 경기를 보며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다. 

두 가지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참가자들을 찾은 것은 기다리던 점심시간. 참가자들은 삼성생명 선수들과 코트에 나란히 앉아 피자와 햄버거를 나눠 먹으며 이날의 추억을 곱씹었다. 행사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코트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참가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던 양인영은 “생각보다 참가자들이 농구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가르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이적생 김보미 역시 “평소보다 더 열심히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좋은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이기에 조금 더 나서려고 했다.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밝게 미소 지었다.

삼성생명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나눈 행복한 교감. 3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들과 참가자들은 함께일때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진 = 이성민 기자 

이성민  aaaa1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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