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칼라미안 코치, 클리퍼스 코칭스탭 합류!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코칭스탭을 보강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렉스 칼라미안 코치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칼라미안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 랩터스 코치로 일했다. 이번 여름에 토론토의 감독 후보로도 고려됐지만, 최종적으로 닉 널스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고, 칼라미안 코치는 토론토를 떠났다.

당초 토론토는 널스 감독과 칼라미안 코치로 코칭스탭을 꾸릴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칼라미안 코치가 할리우드로 건너가면서 토론토는 적잖은 손실을 입게 됐다. 반면 클리퍼스는 마이크 우드슨 코치(피닉스)가 팀을 떠났지만, 수비 전술에 일가견이 있는 칼리마안 코치의 합류로 코칭스탭 손실을 최소화했다.

칼라미안 코치는 지난 1992년부터 NBA 생활을 시작했다. 그를 처음 불러들인 팀이 바로 클리퍼스였다. 세 시즌 동안 스카우트로 일한 그는 이후 8시즌 동안 클리퍼스의 어시스턴트코치로 일했다. 이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스카우트), 덴버 너기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킹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토론토를 거쳐 다시 클리퍼스로 돌아오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스캇 브룩스 감독(워싱턴)을 보좌하면서 자신의 수비 전술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었던 그는 지난 2015년 여름에 드웨인 케이시 감독(디트로이트)의 부름을 받고 토론토에 합류했다. 지난 2012년에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서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일조했으며, 토론토가 지난 2017년에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토론토가 도약하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고, 이번에 감독 후보로도 진지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감독이 되지 못했고, 토론토를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결국 그는 친정이나 다름없는 클리퍼스로 이동했다. 클리퍼스에서는 닥 리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만큼, 그의 수비 전술이 잘 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_ Los Angeles Clipper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먼로
[BK포토]오리온 먼로
[BK포토]SK 정재홍
[BK포토]SK 최부경
[BK포토]SK 헤인즈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