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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코치였던 닉 널스 신임 감독 임명!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 랩터스가 닉 널스 감독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널스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의 어시스턴트코치로 드웨인 케이시 감독(디트로이트)을 보좌했다. 이번 시즌 후 케이시 감독이 경질됐고, 후임으로 토론토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토론토는 케이시 감독을 내친 이후 여러 후보들과 접촉했다. 그러나 정작 여러 감독들과 접촉하지는 않았다.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밀워키)이나 제리 스택하우스 코치(멤피스)가 물망에 올랐지만, 모두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나 토론토 산하인 랩터스 905의 스택하우스 감독은 끝내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코치로 부임했다.

이 때 토론토는 내부 인사 승진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시에도 널스 코치와 렉스 칼라미안 코치를 검토했던 것으로 보이며, 최종적으로 이번에 널스 코치를 감독으로 승진시키기로 결정했다. 널스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에 토론토의 공격 지표 상승에 절대적인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칼라미안 코치를 제치고 감독이 됐다.

지난 2013년부터 토론토의 코치로 일했던 그는 이전까지는 주로 하부 리그에서 코치와 감독으로 일했다. 지난 1989년부터 코치로 재직한 그는 코치 생활에 잔뼈가 굵다. 이미 하부 리그에서 감독으로 선수단을 통솔한 경험도 있는 만큼, NBA 감독으로 잘 연착륙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토 전력이 결코 뒤지지 않기에 팀을 어떻게 이끌지 주목된다.

한편 칼라미안 코치는 수비 전술 구현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어김없이 토론토의 코칭스탭으로 남는다. 전반적인 코칭스탭이 모두 잔류하는 가운데 결과론적으로 케이시 감독만이 팀을 떠나게 됐다. 이제 토론토가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하는 만큼 다가오는 2018-2019 시즌부터는 좀 더 달라질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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