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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조선대 신입생 배창민, 두 경기 연속 20-10 작성!

 

두 경기 연속 20-10을 기록한 조선대 1학년 배창민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조선대 신입생 배창민(195cm, F)이 두 경기 연속 20-10을 기록했다. 

조선대는 1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 맞대결에서 67-84로 졌다. 1쿼터와 3쿼터에 각각 27점과 29점을 실점한 것이 패인이다. 실책이 많았고, 경희대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무더기 실점을 했다. 

앞선 한양대와 맞대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던 조선대는 한 때 28점 차이까지 뒤지다 17점 차이로 따라붙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럼에도 고무적인 건 배창민의 활약이다. 배창민은 한양대와 맞대결에서 21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역시 20점 11리바운드로 두 경기 연속 20-10(20점과 10리바운드 이상 기록)을 작성했다. 

배창민은 지난달 4일 단국대와 맞대결에서 23점 13리바운드로 대학무대 첫 20-10을 기록한 바 있다. 

더구나 이날 경희대 골밑을 지킨 선수는 박찬호(201cm, C)였다. 배창민은 박찬호를 상대로 자신감 있는 골밑 플레이를 펼쳤다. 경희대가 배창민을 막기 위해 더블팀 수비까지 했다. 

배창민은 그럼에도 20점을 채웠다. 물론 야투보다 자유투(11/14)에 의한 득점이 많았다. 3리바운드(16점)에 그친 박찬호보다 훨씬 많은 리바운드까지 곁들였다. 

배창민은 대학농구리그 10경기에서 평균 15.5점 8.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팀 내 최다 기록이다. 

 

경희대 센터 박찬호 앞에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는 조선대 1학년 배창민

단순하게 기록만 따진다면 이용우(건국대)와 함께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이용우는 9경기 평균 17.7점 5.4리바운드 2.9어시스트 2.9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신인왕 경쟁에선 가장 앞서 있는 선수는 평균 13.1점 3.2리바운드 2.6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 중인 이정현(연세대)이다. 

이정현은 9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연세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팀 성적도 건국대, 조선대에 훨씬 우위다. 배창민과 이용우에 비해 출전 시간이 적어 기록에서 조금 밀릴 뿐이다. 

배창민은 이용우나 이정현에 비해 덜 알려진 선수였다. 조선대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주도하며 대학무대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조선대는 이상민, 양재혁 등의 부상으로 힘겨운 10경기를 소화했다. 1승 9패라는 아쉬운 성적에도 배창민의 활약은 분명 위안거리다. 

사진 = 박상혁 기자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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