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제리 스택하우스 감독, 멤피스 코치 부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새로운 코칭스탭을 영입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가 제리 스택하우스 코치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스택하우스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 랩터스의 산하 G-리그 팀인 랩터스 905의 감독으로 일했다. 지난 2017년에 팀을 우승시킨 그는 이번에도 팀을 결승까지 견인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에는 실패했다.

랩터스 905에서 일찌감치 지도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여름에 유력한 감독감으로 이곳저곳에서 거론됐다. 하지만 끝내 그는 멤피스 코치로 합류하기로 했다. 그가 코치로 계약하는 것을 봐서는 구체적으로 감독직을 제안 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J.B. 비커스탭 멤피스 신임 감독이 예상 외로 감독이 된 반면, 스택하우스 전 감독은 코치로 부임하게 됐다.

스택하우스 코치는 시즌 후 샬럿 호네츠, 올랜도 매직, 뉴욕 닉스와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결과가 좋지 않은 탓이었을까, 샬럿이 제임스 보레고 감독, 올랜도가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 뉴욕이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을 차례로 임명하는 사이 스택하우스 코치는 어느 팀과도 계약을 맺지 못했다.

끝내 그는 멤피스의 부름을 받았고, 이제 NBA 팀의 코칭스탭으로 일하게 됐다. 랩터스 905에서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적잖은 역할을 했다. 이번 시즌 토론토의 벤치 전력이 두터워지는데 다른 누구보다 스택하우스 전 감독의 공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해야 하는 멤피스에서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좀 더 선보일지가 기대된다.

스택하우스 코치는 NBA에서 오랜 시간 동안 선수로 뛰었다. 지난 199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그는 1라운드 3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름을 받았다.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워싱턴 위저즈,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주로 전성기를 보냈으며, 한 때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기량하락을 피하지 못한 그는 여러 팀을 전전했으며, 선수생활 막판에 애틀랜타 호크스와 브루클린 네츠를 거쳤다. 지난 2012-2013 시즌을 끝으로 끝내 은퇴했으며, 지난 2015년 여름에 토론토의 코칭스탭에 합류하면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한 시즌을 함께 한 그는 이후 랩터스 905의 감독으로 보직을 옮겼다.

사진_ Memphis Grizzlie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2018 인천전자랜드 - 한양대학교 연습 경기
[BK포토화보] 2018 U리그 남대부 경희대학교 - 조선대학교 경기화보
[BK포토]조선대 이민현 감독 ' 이게 왜 파울이에요?'
[BK포토]경희대 권성진 ' 공좀 받아줘요'
[BK포토]경희대 박찬호 ' 노마크 점프슛은 이지샷이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