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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퍼트, 선수옵션 사용 ... 새크라멘토 잔류!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만 셤퍼트(가드, 196cm, 99.8kg)가 잔류한다.

『Yahoo Sports』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선수옵션을 가진 셤퍼트가 새크라멘토 킹스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었던 그는 예상대로 옵션을 사용해 팀에 남기로 했다. 이로써 셤퍼트는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도 새크라멘토에서 뛰게 됐다.

셤퍼트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새크라멘토로 트레이드됐다. 이번 시즌에 상당히 부진했던 그는 끝내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는 등 예년과 같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아쉬움을 가득 남겼다. 결국 그는 약체인 새크라멘토로 보내졌다.

클리블랜드는 유타 재즈, 새크라멘토와의 다자간 트레이드를 통해 셤퍼트를 새크라멘토, 제이 크라우더와 데릭 로즈(미네소타)를 유타로 넘겼다. 대신 새크라멘토로부터 조지 힐, 유타로부터 로드니 후드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곽슛을 장착하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였고, 4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셤퍼트는 지난 시즌 14경기를 뛰는데 그쳤다.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경기당 19.7분을 소화한 그는 4.4점(.379 .269 .733) 2.9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올리는데 그쳤다. 데뷔 이후 평균 득점을 비롯한 각종 지표에서 생애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제 아무리 기록 이상의 역할을 하는 선수지만, 지난 시즌 활약상은 상당히 저조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여름에 클리블랜드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4-2015 시즌 도중 셤퍼트를 데려온 클리블랜드는 시즌 후 FA가 된 그에게 계약기간 4년 4,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수비와 외곽 공격에서 적잖은 역할을 한 만큼, 클리블랜드가 다년 계약을 안기면서 그를 앉혔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크게 부진하면서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한편 새크라멘토에는 이번에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가 빈스 카터와 브루노 카보클로가 전부다. 다만 셤퍼트와 게럿 템플에 대한 선수옵션이 남아 있으며, 다음 시즌 확정된 샐러리캡은 많지 않다. 이번에 셤퍼트의 계약이 이행되면서, 약 6,700만 달러의 지출을 확정하게 됐다. 템플이 잔류할 경우 새크라멘토는 약 7,500만 달러를 쓰게 될 예정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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