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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NYS 박민수 “KBL 윈즈, 우승해서 국가대표 되길” 

 

KBL 윈즈와 연습경기를 펼친 바 있는 NYS 박민수

[바스켓코리아 = 이재범 기자] “KBL 윈즈가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FINAL)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열린 8차례 코리아투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팀들만 참가하는 대회로 대한민국 최강 3X3팀을 결정한다. 더구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겸한다.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NYS다.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 등으로 구성된 NYS는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또한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KBL 윈즈다. KBL 윈즈는 남자 프로농구 현역 선수인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안영준(SK), 양홍석(KT)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노리고 있다. 

NYS와 KBL 윈즈는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 드림팀으로 이번 대회 출전 중인 김동우는 “KBL 윈즈와 NYS 중 한 팀이 우승할 거 같다”며 “일단 NYS는 경험이 풍부하고, 해외 경기도 많이 뛰었다. KBL 윈즈는 프로 신인 선수들이라서 패기가 있고, 신체조건도 좋다”고 예상했다. 

우승을 노리는 박민수는 KBL 윈즈를 응원했다. 9일 만난 박민수는 “우리와 KBL 윈즈가 조1위로 간다면 결승에서 서로 만나더라. KBL 윈즈가 유력한 우승후보”라며 “KBL 윈즈가 처음에는 야외에서 경기를 하기에 적응을 못 하는 듯 했는데 한 경기 한 경기 할수록 적응을 해서 더 강력해졌다”고 KBL 윈즈의 실력을 경계했다.

이어 “KBL 윈즈는 아시안게임을 나갈 선수들이다. 이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이들이 국가대표로 나가면 국민으로서 응원을 할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노리는 우리와 정정당당한 승부에서 이기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3X3 최고의 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당연히 우승에 도전하는 NYS이지만, KBL 윈즈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팬으로서 응원한 것이다. NYS는 KBL 윈즈의 3X3 적응을 위해 연습상대가 되어 여러 조언도 해준 바 있다. 

박민수는 “남일건설의 전력도 괜찮다. 내외곽 가리지 않는 득점력을 갖췄다. 좋은 센터진도 포진되어 있고, 장동영 선수가 외곽에서 득점을 해준다. 또 최근에 우리에게 이겼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거다”고 남일건설의 전력도 높이 샀다. 

안영준은 “박민수 형이 있는 NYS가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며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해서 어떻게 막을지 머리 속으로 생각을 많이 해놨다. 김민섭 형과 박덕원 형이 2대2 플레이로 미스 매치를 만들어서 득점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대한 수비도 준비를 했다”고 NYS를 우승 경쟁 상대로 꼽았다. 

10일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예선 마지막 경기들이 펼쳐진 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3X3 최종 우승팀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가려진다. 

사진출처 = KBL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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