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BA
제이슨 스미스, 선수옵션 쓰지 않고 워싱턴 잔류!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골밑 전력을 유지한다.

『NBC Sports』의 체이스 휴즈 기자와 크리스 밀러 기자에 따르면, 워싱턴의 제이슨 스미스(포워드-센터, 213cm, 111.1kg)가 워싱턴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이번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는 선수옵션을 갖고 있었다. 스미스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었지만,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도 워싱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무래도 지난 시즌에 다소 부진했던 만큼 어쩔 수 없었다. 이적시장에 나갈 경우 장기 계약을 맺기 어려운 만큼 잔류를 택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 33경기에 나서 경기당 8.6분을 소화하며 3.4점(.391 .125 .905)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는 평균 5.7점 3.5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했다.

무엇보다 스미스는 지난 2013-2014 시즌 이후 5시즌 내내 평균 득점을 비롯한 각종 기록이 하락하고 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뛸 당시 평균 9.7점 5.8리바운드를 올린 이후 해가 갈수록 득점이 하락하고 있다. 출전시간도 크게 줄어들면서 이전과 같은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스미스에게는 다음 시즌이 중요하다.

스미스는 지난 2016년에 워싱턴에 새둥지를 틀었다. 계약기간 3년 1,6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선수옵션이 들어가 있었다. 지난 2014년 여름 이후 줄곧 단년 계약을 맺었던 그는 워싱턴과 계약하면서 신인계약 이후 오랜 만에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0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0순위로 마이애미 히트에 지명됐다. 지명 직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지난 2010-2011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보내졌다. 뉴올리언스와의 계약 이후에는 뉴욕 닉스, 올랜도 매직과 각각 단년 계약을 맺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hanmail.net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승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원주 DB 홈개막 축하공연
[BK포토화보] 소녀시대 윤아
[BK포토화보] 원주DB 홈 개막을 선언합니다.
[BK포토] DB 틸먼
[BK포토] DB 김현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