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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김창모, 품절남 된다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신해용)의 포워드 김창모(27세)선수가 오는 5월20일(일) 2시 엠플러스웨딩홀에서 신부 이한울(28세)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한울양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현재 국내 로펌에서 사무직으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연세대 재학시절인 2013년 학교축제에서 만나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김창모 선수는 “군 복무중이라 결혼준비는 거의 신부 혼자 도맡아 해왔다. 미안한 마음이다”는 말과 함께 “항상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도와준 신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혼여행은 6박7일동안 하와이로 다녀올 계획이고 신혼살림은 서울 대방동에 차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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